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제 능력외모재산에 객관화안되고 말투가 또래에 비해 찐따같거나 자존심부리며 눈눈이이하는 사람 무조건 거른다.. 착하고 자기개발에 정진하여 남한테 이로움을 더많아주는 남자랑 친해져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77 1:1944175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316 01.10 23:3626887 2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02 9:438285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1 01.10 21:2248372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77 1:4020828 0
반지하이사왔는데 창문 안잠김4 01.07 07:50 33 0
현재 50대랑 60대랑 또 다른것같지않아??? 01.07 07:49 26 0
용달 이사할때 박스 안에 있는거 아저씨가 다 정리해줘??2 01.07 07:48 88 0
유럽 또 가고싶어서 우는 사람..6 01.07 07:48 88 0
아 전남 눈 많이왔니?? 긴급재난문자 와 소리 자다가 식겁해서 깸7 01.07 07:47 30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했으면서10 01.07 07:47 229 0
이성 사랑방 친구의 친구 남편 바람핀거 알렸는데 차단당함5 01.07 07:47 243 0
레슬링인가 그 짜고 치는 연기라고 하잖아 01.07 07:47 34 0
지하철 아줌마 개황당하네2 01.07 07:46 137 0
어떤 사람이 너무 싫어도 굳이 안싸우고 조용히 멀어져?6 01.07 07:46 41 0
기성세대들 직장에서보면 특징이 있는것같아1 01.07 07:46 178 0
대설특보재난문자가 눈이 먼지만큼도 안오는 지역에 울리는게 맞아?127 01.07 07:45 1678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몸 호야 불호야 다들5 01.07 07:45 358 0
귀차니즘 인간인데 남자친구도 비슷한 사람있어 ? 1 01.07 07:4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존재가 너무 피곤하다2 01.07 07:45 172 0
피부과 주근깨뺄려는데 시술 몇번정도 받아? 01.07 07:44 19 0
와 전동칫솔 개좋다 ㄹㅇ 01.07 07:44 26 0
아침부터 긴급 재난문자 울려서 개놀랬는데2 01.07 07:44 286 0
아 광주 재난문자 소리때메 심장놀랫네ㅠㅠ3 01.07 07:43 126 0
아니 미친 재난문자 무ㅜ야34 01.07 07:43 1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