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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보자마자 누나 진짜 작다 그러고 손 잡으면서 또 작다 그러고 걸어가다가 발 보면서 작다 그러는데 그게 왜케 설레지 ㅋ... 난 얘가 커서 설레는데


 
익인1
155 정도되니
어제
글쓴이
아니 160이야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오잉 상대가 185야?
어제
글쓴이
182!
어제
익인2
난 개빡칠듯 왜자꾸 작다그래
어제
글쓴이
빡치진 않고 나 그렇게 작진 않은데 왜 항상 작단 말 듣는진 의뮨이긴 해.. ㅋㅋㅋㅋㅋ 윗댓 말대로 155면 ㅇㅈ인데
어제
익인3
남익인데 여친 손발 작은거 보면 요정같음. 형언할 수 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져.
어제
익인4
나도 남친이 손 발 작다고 초반에 계속 발 잡아보고 발 만지고 했던거 생각나네 어케 걸어다니냐고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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