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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에 읽은 마당을 나온 암탉 빼면 뭘 읽어도 딱히 가슴이 찡 하지가 않네...


 
익인1
도가니 화나서 눈물 줄줄하면서 봤음
19일 전
익인2
밝은 밤
19일 전
익인3
희망
18일 전
익인4
이제야 언니에게
18일 전
익인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짧아 강추

18일 전
익인6
난 천개의 파랑,랑과 나의 사막,단 한 사람 마지막부분쯤에 다 엉엉 울면서봤음ㅋㅋㅋㅜㅜㅜ
17일 전
익인7
숨결이 바람이 될 때,,, 에세이라서 마지막 장 사진 보면 오열함
17일 전
익인8
이 분야 갑 밝은 밤
17일 전
익인8
진짜 10분에 한 번씩 울었다.. 오열
17일 전
익인9
용의자 x의 헌신
16일 전
익인10
소년이 온다
15일 전
익인11
소년이온다
14일 전
익인12
천개의파랑
14일 전
익인13
1리터의 눈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11일 전
익인14
나의 오렌지 나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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