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5l 1
뒤에서 엄청 까놓고 앞에서는 서로 칭찬함


 
   
익인1
와 이거 진심...소름돋아 뒤에서 엄청 비웃고 까놓고 앞에서는 심지어 굽신굽신ㅋㅋㅋ높은직급 아니고 같은 직원임 나도 저렇게 뒤에서 욕하고 잘 챙겨주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됨
4일 전
익인12
22 진짜 개소름임 첨엔 정신병인줄... 근데 안 그런 사람이 귀하더라 ㅠ 난 엠지인척하면서 그냥 거리두는중..
4일 전
익인2
감정 얼굴에 드러내는건 하수야
4일 전
익인3
예전엔 그게 너무 앞뒤 다른 거 같아서 진짜 개싫었는데 사회 나가니 그게 처세술이더라…ㅋㅋ 맘에 안들어
4일 전
글쓴이
ㅇㅈ
4일 전
익인4
당욘 필찾 하려면 앞에선 잘 지내야됨
4일 전
익인5
이런거 생각하면 나도 얼마나 까일까싶어서 소심해져..
4일 전
익인6
하아 ㅠㅠ 하지만 어쩔 수 없지
4일 전
익인7
원래도 앞뒤 다른거 진짜 무섭고 싫었는데 사회에선 그렇게 행동하는게 맞아서 더 싫어짐
4일 전
익인8
그리구 그사람들한테 꼬투리집히지않게 조심해
4일 전
익인9
마쟈 ㅋㅋㅋㅋㅋ 허허
4일 전
익인10
ㄹㅇ
4일 전
익인11
쩔수없어,, 살아갈려면 그렇게 되더라,,,,
나도 비슷해지구

4일 전
익인13
쩝...이해관계로 얽혀있으니까 어쩔수는업ㄱ지만ㅠㅠ
4일 전
익인14
맞아 굳이 싫은 티를 내고싶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싫으면서 가식적으로 맘에도 없는 말을 내뱉으며 아양을 떠는게 맞는건가 싶고 실제로 세상은 우리 모두에게 그런걸 요구하기도 하잖어 그게 암묵적으로 약속된 "눈치"나 "사회성"라느니
일상을 살아가며 깨닫게 된 온 세상을 관통하는 "사회화"의 본질로부터 역겨움을 숱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나란 인간은 애초부터 걍 도태가 적성에 잘 맞는 타입인가 싶기도 하고 세상 사는ㄱㅔ 아주 그냥 시상에나여 시상에나

4일 전
익인15
ㄹㅇ
4일 전
익인17
그냥 앞뒤 똑같으면 됨. 근데 적은 좀 많아지겠지. 난 싫으면 공적인 말말고는 안하고 진짜 혐오스러우면 아예 말을 안섞음. 투명인간 취급함. 좋은 사람들은 보통 뒤에서 칭찬해주고. 그래서 ㄱㅆㄱㅈ 아니면 건드리지만않으면 순한사람으로 극과극으로 평판이 갈림. 사실 평판이 그닥 중요하지 않아서 욕을 하든말든 상관없음. 앞뒤 다르게 행동하는 게 더 귀찮음. 학창시절부터 앞뒤 다른 인간들 많이 봐왔는데 부지런해보임. 그냥 미움받을 용기 가지고 행동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4일 전
익인18
나랑 똑같다
4일 전
익인21
나랑 똑같네 그냥 성격 생겨먹은대로 사는 게 맘 편해..
4일 전
익인19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 게 사회생활에서는 필수야. 마음 털어놓는 건 진짜 친구한테나 하면 되고
4일 전
익인20
나이들면서도 나는 그게 안되서 맨날 피봄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713 01.10 17:5645151 14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70 01.10 18:443165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11 1:192731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7 01.10 21:2235927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51 01.10 18:1813682 0
자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심장 빨라지는거4 01.07 05:09 237 0
시리얼 한그릇만 먹을까…? 1 01.07 05:08 26 0
남편이 나한테 자꾸만 취미를 찾아주려고 해30 01.07 05:08 853 4
딸기케이크 맛있어 보이는데 찾았는데 01.07 05:08 20 0
나 알바 구할까 말까? 6 01.07 05:06 422 0
이성 사랑방 커플들 보면 남자 외모가 여자보다 급이 낮으면9 01.07 05:06 747 1
몸살때문에 독감 검사했는데 음성뜬거면 독감 아닌거야?1 01.07 05:04 88 0
장례식장에 3일있어야 하는데 공부하는 거 안 좋게 보겠지..?8 01.07 05:03 316 0
요즘 코덕들사이에서 입소문 나는 파데 없나 01.07 05:03 28 0
미치겠다 지금까지안자고인고1 01.07 05:03 158 0
밤새고 출근 가능..?9 01.07 05:01 485 0
하 아이폰 갤러리 업데이트 왤케 구리게 해놨냐고.. 1 01.07 04:57 97 0
아니 아는 오빠 개빡치게 자기 심술난 일 나한테 툴툴대서 한마디함 01.07 04:56 157 0
이거 얼마같아보여? 레터링케이크! 40 16 01.07 04:56 231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이거 쌍방 맞지...? 최소 썸이라고 봐도 되니...? 5 01.07 04:54 430 0
어딜가든 바로 윗 여상사가 괴롭힘11 01.07 04:53 565 1
유럽 내에서 비행기값 왜이렇게 싸?2 01.07 04:53 136 0
22살 해외여행+여행지 공유해줘2 01.07 04:52 74 0
예전 친구들이 불편해진 이유를 알겠다3 01.07 04:52 335 1
학기말에 나오는 등급이 최종이야?1 01.07 04:5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