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때까지 연애하면서 한번도 내 사진 내린적 없어서 

근데 지금 전애인은 자기가 찍어준 사진 안내리고 있는거 싫어하는거 같더라고? 근데 헤어졌는데 알빤가 싶긴한데ㅜ
왜 싫은지 궁금하네 



 
익인1
나와으ㅏ 추억이잖아
4일 전
익인2
글쎄 신경안쓰는 사람도잇는데(나) 신경쓰이면.... 그냥 싫어서 그런가 전애인 피드에 내흔적있는거 자체가? ㅠ 그렇게 셍각하니 좀 슬프넹 ㅜ
4일 전
익인3
미련잇는거같아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89 01.10 18:4433349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27 1:1928654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37 01.10 23:364847 1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9 01.10 21:2237160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57 01.10 18:1815289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하는 나그네 스킬4 01.07 07:59 271 0
재난문자 울리는데 그순간 무슨 생각들었냐면4 01.07 07:58 137 0
같은사람이 계속 꿈에 나오는건 뭘까1 01.07 07:58 72 0
60대들은 원래 꼰대가 많아....? 01.07 07:57 18 0
얘들아 1/1 기준 30일 이내면 1/30이야????4 01.07 07:57 27 0
다섯 시에 잠들었는데 긴급문자 소리에 놀래서 깼다4 01.07 07:56 111 0
에어팟 프로1 4년 썼는데 고장남... 01.07 07:56 19 0
디시는 일베구나...2 01.07 07:56 47 0
익들아..나 주안 이사왔어2 01.07 07:56 199 0
퇴사하려는데 회사에서 사직서류들 안내를 안 주면1 01.07 07:55 87 0
오늘 졸업식인데 급하게 꽃다발 구하는법 있을까11 01.07 07:55 459 0
자주 체하면 위내시경 해보는 게 좋나??1 01.07 07:55 32 0
정보/소식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서” 같은 고시원 20대女 살해한 40대男 19 01.07 07:54 1267 0
아 서울 시험 때문에 혼자 올라왔는데 01.07 07:52 128 0
5시까지 할 게 없어...2 01.07 07:52 91 0
흙수저라 집 별로라 친구 안데려오는익 있어?3 01.07 07:52 205 0
안전문자 재난문자로 잘못 보낸 것 같은데3 01.07 07:51 358 0
이거 좀 효과 있는듯 ㅋㅋㅋㅋ 그냥 우연이겠지만 면접 원하는곳 다 붙었.. 39 01.07 07:51 1616 3
와 20살이랑 28살이랑 완전 다르네 01.07 07:50 124 0
반지하이사왔는데 창문 안잠김4 01.07 07:50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