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그런 장면이 계속 머리에 떠올라


 
익인1
키클라나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출근하는데 담배는 챙기고 노트북을 안 챙김2 7:01 101 0
아 생리터짐 7:01 20 0
온라인친구는 인터넷에서만 볼때가 가장 좋은듯 6:58 70 0
행복하려면 좀 자기자신을 알아라3 6:58 76 1
드라마 볼때 얼굴 구분못해서 내용이해 못하면 안면인식장애야? 6:58 12 0
아니 친구가 고졸인데 "나 이런거 잘몰라 고졸이라" 이렇게 농담할때마다 어떻게 해야..11 6:57 200 0
고졸에 의사 공기업 대기업 석사 만나고 드는생각5 6:57 384 0
먹는다 그러면 하도 뭐라 그러길래 진짜 안 좋은 줄 알았는데1 6:56 138 0
운동 하루도 안거르고 1년 가능?5 6:55 196 0
연말정산 혼자 하고싶은데 2 6:55 583 0
나 2월에 연애할까? 6:55 13 0
27살인데 카톡테마 너무 유치해?14 6:54 621 0
중앙대 안성캠이면 학벌 좋은 편이야? 7 6:53 304 0
고졸 패지마ㅠㅠ2 6:53 110 0
내일 휴가 쓸까말까1 6:53 15 0
아웅 저소음 스위치 진짜 사랑스럽네2 6:51 149 0
거울을 안보니까 좋다. 예전에는 막 여기 저기 얼굴 다 봤는디 6:51 15 0
신입 4일차.. 회사 출근하고 아직 일도안하고 인수인계만 좀 받는데도 출근하기 너무.. 6:51 33 0
고졸부터 박사까지 만나보고 드는 생각12 6:50 849 1
음식 재활용안하는 집은 그럼 반찬 남은거 .. 단무지나 김치 이런거 다 버려?? 6: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