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접점도 없고 혼자 짝사랑중이었거든

우연한 계기로 두세번 대화하고 

서로 취미 취향 비슷해서 더더 좋아졌는데

다시 접점이 없어서 멀어지고있던 찰나

상대가 먼저 취미얘기하면서 막 이것저것 챙겨줬어ㅜ

챙겨주면서 돈도 꽤 썼어 

외모차이도 나고 나랑 딱히 대화도 더 하려고 하지는 

않아서 좋아할리 없다는건 아는데ㅎ

인간적호의로라도 먼저 다가와준게 신기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고졸플 도는 김에 묻는 고졸이 묻는 질문입니도 7:06 35 0
근데 얘들아 머리쓰는 직업을 하라는게2 7:06 458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질문 있어4 7:06 176 0
하하 필기 100점 받았어 축하해주랑2 7:06 176 0
알바말고 일반 직장에서 cctv로 사장이 감시하는곳 많아???2 7:06 71 0
오늘 왜 목요일이야...?1 7:06 31 0
요즘 카카오버스 왜케 안맞지 7:05 16 0
지금 상영중인 영화들 중에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하는 거 잇낭.??1 7:05 272 0
근데 햄버거는 채소도 있어야 더 맛있지 않나?1 7:04 70 0
와와 동생이랑 다시는 같이 못 자 진짜 7:04 55 0
잠을 깨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3 7:04 60 0
출근하는데 담배는 챙기고 노트북을 안 챙김2 7:01 101 0
아 생리터짐 7:01 21 0
온라인친구는 인터넷에서만 볼때가 가장 좋은듯 6:58 70 0
행복하려면 좀 자기자신을 알아라3 6:58 76 1
드라마 볼때 얼굴 구분못해서 내용이해 못하면 안면인식장애야? 6:58 12 0
아니 친구가 고졸인데 "나 이런거 잘몰라 고졸이라" 이렇게 농담할때마다 어떻게 해야..11 6:57 200 0
고졸에 의사 공기업 대기업 석사 만나고 드는생각5 6:57 386 0
먹는다 그러면 하도 뭐라 그러길래 진짜 안 좋은 줄 알았는데1 6:56 138 0
운동 하루도 안거르고 1년 가능?5 6:55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