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6 01.22 21:146545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606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0 01.22 22:1112715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41 8:232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97 01.22 16:5036496 4
뷰티 메이크업 추천해주실 분!2 7:36 17 0
일 못하는 신입은 괜찮거든?32 7:35 1287 0
와 알람 10분동안 울리는데 안일어나네 7:35 21 0
방에서 라면 끓여먹기40 15 7:34 670 1
지하철 혼잡도 볼수있는 어플 뭐더라?ㅠㅠ 7:34 16 0
회계사무실에 오늘 연말정산서류 줘도 돼????1 7:34 26 0
와 나 주말인줄 출근못할뻔2 7:34 1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잊었대서 그냥 친구로 지내려구2 7:33 120 0
묘하게 핀트 안맞는 사람 왜그래? 2 7:31 43 0
단톡은 읽씹이 생활화임?1 7:31 183 0
난 고졸인데 하나도 위축 안되는데11 7:31 389 1
아 쪽팔려 7:31 50 0
집업 니트 안 어울이는 이유가 뭘까.. 6 7:31 82 0
친한 동료 축의금 얼마해??3 7:29 162 0
2월1일 토요일 기차 매진인데 계속 보다보면 자리 몇개 풀릴까..?2 7:29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다가 오해생겨서 내가 차단했었는데 다시 연락했거든.. 11 7:29 319 0
공부 오래하는 익들 등 안 아파? 7:29 21 0
왕 어케 알람듣고 바로 못일어 나지…???2 7:28 116 0
신혼1달차 너무 싸워서 이혼하고싶다.. 74 7:28 1732 0
익들아 우동사리 하나 먹으면 배불러 너네?2 7: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