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늦었지만 새해일출 ! | 인스티즈

[잡담] 늦었지만 새해일출 ! | 인스티즈

[잡담] 늦었지만 새해일출 ! | 인스티즈

[잡담] 늦었지만 새해일출 ! | 인스티즈

[잡담] 늦었지만 새해일출 ! | 인스티즈

다들 행복한 2025년이 되길!!



 
익인1
어디야?
어제
글쓴이
울산 진하해수욕장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주식 그니까 난 꿀잠을 잤는데요5 11:09 467 1
그럼 나 9일 쉰다 !!!!! 11:09 9 0
너네 똑같은 말 하도 혼잣말 하고 애 같은 애 어때? 11:08 13 0
피임약 야즈 먹고 식욕 떨어질수있어?? 2 11:08 11 0
이성 사랑방 부정적인 사람들은 왜그런거야? 이해를 어떻게하면 좋을까?25 11:08 86 0
멸치남들이 되게 예민하기는 한듯 3 11:08 223 0
알바 처음 해보는데 파바vs맥날 골라주라ㅠㅠ4 11:08 20 0
1월 25일 토요일 설 전이잖아 새벽 4~5시에 택시 잡힐까? 11:08 7 0
항생제를 11일째 먹는중인데 11:08 16 0
후쿠오카 오코노미야끼 맛집있어?4 11:08 12 0
떡국 만들때 떡국떡 물에 몇분 불려?2 11:08 13 0
히레카츠 로스카츠 뭐먹을까1 11:08 14 0
서비스직인데... 우리도 쉬게해줘...1 11:07 17 0
이성 사랑방 너넨 개잘생긴 사람 만나면 헌신할 거임?10 11:07 103 0
고양이 원래 애교쟁이임..?6 11:07 49 0
나이 찬 꼰대는 출근안했으면 좋겠다 11:07 9 0
피임약 먹는 익들 다들 뭐 먹어? 추천해주라2 11:07 16 0
나는 식욕이 생리때보다 배란기때 더 많은데 11:07 9 0
내 사수 나 갈궈서 빡치는데 도움은 되긴해... 11:07 17 0
대전은 성심당 갔다가 칼국수 먹고 카페가면 할거다한건가5 11:0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