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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할머니 너 없어서 적적했나봐
16일 전
글쓴이
내생각두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적적한데 표현 방법이 저런 날카로운거뿐인거같기두해
16일 전
익인1
ㅇㅇ말 막한건 진짜 개오바긴한데 나도 할머니있어서 그런가 뭔가 짠하기도하네
16일 전
글쓴이
ㅇㅇ마자 ㅋㅋㅋㅋ나도 먼지알음 .. 어느때보면 불쌍하기도해서
걍 나도 심한말 안햇다ㅋㅋㅋ
사실 남친사겨서 사귀면 하든 말든 내맘이자너 내나이 20대후반임..
걍 10만원 두고 나오는거 ㄱㅊ어?

16일 전
익인1
ㅇㅇ너가 불편하면 그리해야지
16일 전
익인2
강 나간다 해 글고 외국에 있는 한인들이 본인들이 온 시대적 사고에 멈춰 있어서 더더더더덛 극 보수인 경우가 대다수임 ㅠ ㅋㅋㅋㅋㅋ 할머니 말씀 막 하시긴 했네 그건 그거니 나올려면 걍 이야기하고 나와ㅋㅋㅋ 월세 안받으면 본인손해인데 뭘 눈치를 봐
16일 전
글쓴이
예전에 나말고 한 명 더잇엇는데
나간다고하니까 서운햇는지
나가는날 당일까지 말로 괴롭히더라고

1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군데튼 말하고 나와야게따 ㅋㅋ
16일 전
익인2
짜피 짐옮기고하면 할머니 말 겁나거실듯 ㅠ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야기하궁 아넹, 넵넵 하고 나와 조심히 이사행!
16일 전
글쓴이
내가 월세 내가 내고사는데 왜 외박하는거까지 눈치를 보냐 이러니까 월세 다시 줄께 너들어오지마~이런 대화도 오고감..일단 녹음해뒀엉 나중에딴소리할까바ㅇㅇ주작이라하면 올리지뭐..
16일 전
익인2
스트레스 개받겟다 ㅠ 피붙이가 그래도 스트레스인데 남이 그러면 ㅠ 에바 ㅠ
16일 전
익인3
저런 소리 들으면서 굳이 더 살이유 없지 뭐...
16일 전
글쓴이
그건 그래 나가야겟네..
16일 전
익인4
불쌍하긴하다 돌아가실때까지 외롭게살다 혼자가실듯😐
16일 전
글쓴이
그거뭔지알아..자식도 한국에잇고 혼자 남편없이 넓은 집에서 살고잇듬...
16일 전
익인5
근데 한집에사는데 말없이 들어갓다 안들어갓다 하는거 되게예의없는짓이긴함
그할머니한테 월세얼마나 내??

16일 전
글쓴이
말은 꼬박 하지! 외박하는거 !예전에 외박햇다가 첨에 말안하고 혼난뒤로 말하고 외박하는데 이번에 저런 소리 들은겨
16일 전
글쓴이
그래서나는 잘못이없단 입장인가야 말도 다하고 외박하는데 내가뭘 잘못햇나싶은거
16일 전
익인5
이게 계획에 흐트러지는거 싫어하는 어른들많아서… 우리야 그냥 당일 밤 외박하는게어때서?? 이래도 노인들은 그냥 변동사항잇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걸수도잇음

그냥 …ㅠ이해해주고 좋게 나가자

16일 전
글쓴이
오키 고마우 !!
16일 전
익인5
응응 언제어디서만날지모르니까 좋게좋게끝내 ㅠ 안좋게끝내거나 맞대응하면 너만 나중에 안좋아질수잇어 아무래도 노인이라.. 사람들인식이
16일 전
글쓴이
5에게
땡큐!이게맞는거같다

16일 전
글쓴이
월세는 내가 주방안쓰고
방이랑 화장실만 쓰고
할머니는 주방도 쓰고 물건도 할머니 물건이 8할 내물건 2할 정도라

월세 할머니50 나는 25내고잇덩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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