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확진 3일짼데 카페가도 될랑가....

뭐 가도 아무도 제지는 못하겠지만 피해주기는 싫어서ㅠ



 
익인1
격리 한 5일정도는 권고할걸?
어제
글쓴이
하.. 일단 내일 알바는 가긴해야되는데ㅜ
어제
익인1
열은 안나? 보통 열오르고 피크 찍을때가 전염성 강하긴한데
어제
글쓴이
이제 열은 다 내린거 같긴해
어제
익인1
해열제 없이 24시간이상 열안나면 격리해제로 보기도 한다네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러면 내일은 나가도 되겠다 병원을 좀 늦게 갔엌ㅋㅋㅋㅋ.. 견딜만했어서ㅜ

어제
익인2
일단나갈거면 케구사꼭끼고..나도 3-4일부터는 전염성떨어진다고 듣긴해쓴ㄴ데
어제
글쓴이
그럼 마스크는 꼭 껴야지... 집에서도 무조건 쓰고 돌아댕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96 0:3435875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57 9:453314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42 11:1422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48 12:35714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6 10:3910279 0
근데 다들 31일 연차 쓸 수 있어?2 13:01 40 0
직장인인데 평일에 하루 5시간 자는 거 오바야?1 13:01 69 0
2월말에 일본에서 뭐하나?..3 13:00 38 0
원래 다리에 쥐났을 때 다리 딱딱해짐????4 13:00 65 0
독감 무서우면 밖에서 운동 안하는게 맞아? 13:00 49 0
고양이 파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64 12:59 4497 0
담배 필때 나만 한쪽눈 감고 펴?23 12:59 601 0
근데 진짜 백수일 때 연휴긴거 아깝긴 해..ㅠㅠ1 12:59 49 0
아나 밥먹고 오면 자꾸 핫초코 크게 한 잔 타주시는데 살찌는데 거절도 못하겠고 진짜..7 12:59 43 0
밥먹고 나면 배가 너무 빵빵해져 복부팽만 없애려면 어떡해? 12:59 22 0
임시공휴일이면 은행 관공서도 다 쉬는거야?1 12:59 34 0
임시공휴일에 근무하면 그날 수당 1.5배 맞지?4 12:59 36 0
귀여운 얼굴이 예뻐지고 싶으면 어째야함 ...?4 12:58 130 0
이성 사랑방/ 너의 결혼식 본 거 12:58 69 0
사진좋아하던 익들 나만 사진 잘 안찍게됐어?1 12:58 57 0
차에 핸드폰 거치대 맥세이프로 쓰는 익들 있니? 12:58 17 0
27일 임시공휴일됐어??2 12:58 15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 글 한번만 봐주라!1 12:58 118 0
대만 여행 항공권 괜찮은것같아?10 12:57 406 0
청바지 사려구 하는데 12: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