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난 못고름..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2
16일 전
익인1
이유 1은 미용 방금한 것 같은데 2는 미용하고 좀 자라서 부실부실하게 보임 그래서 더 커여움
16일 전
익인2
ㅋㅋㅋㅋ논리적이야
16일 전
익인3
그냥 하나도 안자연스럽고 둘다 펫샵에서 보정해서 올린것 같아서 이질감 들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이성 사랑방/ 호감없는 상대랑 사진 찍기 가능?9 8:30 109 0
근데 부모님이 사주셔? 이런 플 약간 충격적임49 8:29 1627 0
나 먹는 양 작은데 늘려야 할 필요는 없는 거지?1 8:29 46 0
인스타 연락와서 막 압구정 연예인들 샵에서 무료나 3만원만 주고1 8:28 24 0
큰가슴 브라 추천좀 해줘 1 8:28 13 0
이성 사랑방 학교 동문회관 결혼식 가격 싼거야? 17 8:28 161 0
대만 여행.많이가본 익들아 ㅜㅜ 숙소고민인데ㅜㅜ3 8:28 63 0
나 배민에서 쿠키 주문하기 위해서 9시만을 기다리고 있음2 8:28 29 0
테무 기본티 디자인들만 사봄 8:27 47 0
묶는게 어울리는 머리 레이어드컷 어울려?4 8:27 61 0
보기에는 좀 그래보여도 짱맛이댜!!! 쉬는날이라 더 조터7 8:26 84 0
썸남이 식은거 같은데 물어보면 오바야?4 8:25 56 0
베노프 단쉐 무슨 맛이 맛있어?? 8:25 15 0
(혐오주의) 코팩 어떻게하면 이렇게 잘 뽑힘??7 8:25 873 0
Kfc 튀김옷 원래 이랬어??2 8:25 84 0
친구랑 술마시고 8:25 21 0
와 54키로…..진짜 인생 역대몸무겐데 하루 굶으면 빠질까..26 8:25 774 0
회사에서 근무하는 알반데 인사담당자분이 4대보험 얘기없으면2 8:24 31 0
마들렌틀 다이소에 없으면 이마트 홈플에도 파나? 8:24 18 0
이직하고 싶다......근데 있는게 없다.... 8: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