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맞팔 아닌데 헤어진 후로도 썸 타는 여자 있는 와중에도 쭉 스토리 다 챙겨봄


 
익인1
단순 궁금 ,,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3월에 강원도 가서 눈 볼 수 있어? 9:02 13 0
로또당첨되면 친구한테2 9:02 69 0
연말정산 잘알있니 중도입사자익인데4 9:02 135 0
미먼땜 목이랑 눈아파 9:02 12 0
나 어제 중학교때부타 친하게지냈던친구랑 손절함 9:02 40 0
Gtx 지연 그만......... 9:01 19 0
첫알바로 중국집 포장알바 별로야????2 9:01 19 0
아 진짜 너무 일하기싫네 9:01 17 0
파리바게트 휘낭시에 맛있나? 9:01 15 0
아 막내 당일연차썼는데 개빡치네76 9:01 3874 0
서울에서 걸어서 20분 거린데 지금 시간엔 택시보다 걷는 게 더 빠를까??2 9:01 22 0
겨울인데 더운사람한테 맞추라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5 9:00 22 0
일요일에 숙소 예약한 거 취소하자 하자고 하면 어떨 것 같아?1 9:00 43 0
테무에서 무난하게 옷샀는데 ㄱㅊ아?2 9:00 103 0
친구가 매년 생일선물로 똑같이 올영상품권주면 성의없어보이나5 9:00 58 0
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자식이 더 좋을까 11 22 9:00 45 0
필테 처음가는데 위에 옷 반팔입어?3 8:59 18 0
맘스터치 핫치즈 빅싸이순살 진짜 맛있는데 무슨 맛인지 알았음 14 8:59 1022 0
이성 사랑방 요새연락이 줄엇는데 애인이 바빠서 답장이안오거든...? 8:58 46 0
나 좀 도와줘 ㅜㅜ 잠수타는건 오바지?2 8: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