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소화가 애매하게 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0 01.23 16:5674261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9 01.23 17:2113834 2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14 01.23 22:1818274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3 01.23 20:19940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5 01.23 22:0925924 0
나 병원서 일하는데 할무니가 수세미 떠줬어..6 01.22 09:21 94 0
익들 집도 창문에 결로 생겨?2 01.22 09:20 27 0
휴대폰이 도라버림 01.22 09:20 19 0
생각보다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59 01.22 09:20 367 0
큰맘먹음 01.22 09:20 11 0
레티놀 함량 0.5 민감성한테 너무 자극적일까,,,? 01.22 09:20 15 0
노터치 세차 하려고 리뷰 보는데 사장 기싸움 레전드임 8 01.22 09:20 79 0
뱃살빼고 싶은데 그럴땐 유산소야 웨이트야??18 01.22 09:19 230 0
요즘 정신과 가려면 예악은 필수지?4 01.22 09:19 30 0
왜 출근만 하면 집에 가고 싶을까 01.22 09:18 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케이크 레터링에 00🖤00 이면 애인 있는거야?9 01.22 09:18 219 0
회사에 또라이 있는데 음 개짜증남ㅋㅋㅋㅋㅋ 01.22 09:18 78 0
와 나는 어쩜 이렇게 mbti 검사할때마다 똑같이 나오지 01.22 09:18 17 0
선관위 중국인 99명 거짓이라 생각했는데 01.22 09:17 47 0
너네 배고파서 깬적있냐 01.22 09:17 16 0
나 우울증인가봄 01.22 09:17 26 0
직장인 2명 한달 생활비 60만원 어떻게 생각해??8 01.22 09:17 76 0
동탄 사람들은 동탄을 동타라고 해..?26 01.22 09:17 918 0
나 카드값 25일 결제일인데 이번달은 언제나감?7 01.22 09:16 39 0
와 집 근처에 개 캐우는 양심 없는 주인 있나봐 01.22 09:1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