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7l
63~5 정도 하다가 지금은 50~49 정도 나가는데 다들 전이 더 나았다고 살 왜 뺐냐고 통통한게 좋았다고 하는데 내가 살을 이상하게 뺀건가..?ㅠㅠ 하나둘도 아니고 대부분 이러니까 넘 우울해져 
난 막 거창하게 다이어트 운동이나 식단은 못하겠어서 걍 배달음식이랑 음료수 군것질 줄이고 하루 세네시간씩 공원 걷고뛰고걷고뛰고 했거든 반년을 다이어트 했는데 확실히 10키로 빠지니까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지 주변에서 그런 말 하더라.. 


 
익인1
볼살이 많이 빠졌나?
16일 전
익인2
그럼 이제 운동하면서 조금 찌우는거 어때 그냥 단순히 살을 찌우는게 아니라 이제 지방 뺐으니까 건강하게 예쁜몸 만드는거쥐~~
16일 전
익인3
음 쓰니 살 졌을때 분위기라던가 뭥가 그때가 더 귀여워서 그런 걸 수도?
16일 전
익인4
속상할만하네..ㅠㅠ
16일 전
익인5
누가 그래!!! 당신의 미모를 시기질투하는 적일지어다
16일 전
익인6
먼 그런말을 하냐 살빼는게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건데 건강도 훨씬 좋아질텐데
16일 전
익인13
건강은 통통한 편이 제일 좋대
16일 전
익인7
근데 그런건 아예 처음보는사람이 하는말이 더 정확해. 진짜 도수높은 안경쓰다가 렌즈낀애가 있었는데 안경이 훨 낫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니까 신경쓰지마. 다이어트하느라 고생많았어!
16일 전
익인8
통통해서 귀여운 스탈이었을거 같은데 걍 귀담아듣지망
16일 전
익인9
나도 그랬는데 그냥 그래요? 근데 전 빠진게 더 좋아요! 이렇게 말하고 맨날 넘김 어찌됐든 스스로가 만족하면 되는거잖아? 주변 시선이 무슨 상관이야 그 사람들한테 내가 통통한게 좋을지언정 내 스스로가 빠진게 더 좋다는데 내 몸으로 살아가지도 않을 사람들 말이 뭐가 중요해? 계속 들으니깐 쓰니 입장에선 속상하고 슬플만해 근데 그만큼 쓰니 스스로한테 더 칭찬하고 만족하면서 지내봐바! 내 몸이잖아 내 몸을 내가 사랑하고 아껴줘야지 다이어트 고생많았어~
16일 전
익인10
너무 급하게 빠져서 탄력을 잃었거나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골격이 드러나면 오히려 뭔가 아파보이고 그래서 찐게 나은 사람도 있더라 그런경우인듯 살뺐는데 다들 그러는거면....
16일 전
익인11
누가그래!!!! 그냥 질투나서 그런가ㅏ보다 해
내가 고생해서 뺐는데 그런 말 들으면 얼마나 속상한지 모를거야
나도 쌍수 하고 진짜 다 왜했냐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 잘했다고 함(다이어트랑 다른 결이긴 하지만)

16일 전
익인12
나도 살 20키로 넘게 뺐다가 다시 10키로 쪘다가 다시 10키로 넘게 빼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살 10키로 넘게 뺀게 훨씬 나음 너무 신경쓰지마 그냥 살빼기전도 내가 너무 귀여웠구나 이렇게 생각해
16일 전
익인14
전에얼굴보다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거같고 질투같고 그럼 얼굴살 삐지고니서 살이 뼈에 적응하는 기간있으니 마음에담아두지마
16일 전
익인16
키가 몇인데? 근데 마른게 어울리는 사람 아닌 사람이 있긴함
16일 전
익인17
나 늘 보통~약간 마름으로 살다가 5kg 찌고 보기 더 좋다는 말 들었는데 얼굴살 때문이었어…
다시 살 뺐을 때 옆머리로 얼굴형 가리고 셀프 마사지로 꾸준히 얼굴형 관리하니까 괜찮더라

16일 전
익인18
아냐~~ 옷핏예쁘겠다!!!
16일 전
익인19
나도 그래 10kg 뺐는데 몇 명이 그런 말 해 아파 보인다고 특히 해골 갔다고 한 사람도 있고 너무 무례해
내가 빼겠다는데 내 만족인데 왜 외모 평가하냐고
누군 얼굴살이 빠지고 싶겠냐고 뱃살을 빼고 싶지 ㅜㅜ

16일 전
익인20
ㅠㅠㅠㅠ약간 무쌍이 쌍수한 느낌인가보네ㅠㅠㅠ
그래도 말라진거 축하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9 01.22 21:1466895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86 01.22 19:0138246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80 01.22 22:1114045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58 8:233932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914 0
일요일에 숙소 예약한 거 취소하자 하자고 하면 어떨 것 같아?1 9:00 49 0
테무에서 무난하게 옷샀는데 ㄱㅊ아?2 9:00 108 0
친구가 매년 생일선물로 똑같이 올영상품권주면 성의없어보이나5 9:00 63 0
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자식이 더 좋을까 11 22 9:00 51 0
필테 처음가는데 위에 옷 반팔입어?3 8:59 19 0
맘스터치 핫치즈 빅싸이순살 진짜 맛있는데 무슨 맛인지 알았음 14 8:59 1037 0
이성 사랑방 요새연락이 줄엇는데 애인이 바빠서 답장이안오거든...? 8:58 46 0
나 좀 도와줘 ㅜㅜ 잠수타는건 오바지?2 8:58 21 0
5평 원룸 화장실에서 셀프 흑발 염색 ㄱㄴ? 8:57 34 0
사과 땅버 요거트 올리브오일 후추1 8:57 47 0
다들 직장에서 인사 무시 당해도 인사해?66 8:57 784 0
휴직 6개월 이상이여야 사람 채워주나?4 8:57 14 0
어제 면접 말아먹은 기억 때문에 너무 괴롭다........2 8:57 30 0
알바면접 쌩얼로 가도되나? 8:56 17 0
어제 천국의계단 탈때 찰스엔터 솔로지옥 리액션 보는데 너무 웃겨서 넘어질뻔함 진심1 8:56 12 0
이탈리아에서 진짜 소름끼치는 경험함 8:56 79 0
대학 나오고 절반이 백수인게13 8:56 92 0
내과에서 식도염 진단 받아본 사람 8:56 12 0
근데 부잣집도련님이여도 부모님이 결혼할때 집을 주셔..?13 8:56 192 0
미치겠네 시간이 너무 안 가 ㅠㅠ 8:56 1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