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딴짓을 발견하면, 그 사람은 나와 먼 미래에도 언제든 기회가 있다면 딴짓을 한사람이기에 빨리 걸러야하는게 맞음
괜히 당장 헤어지기 내 마음이 아프다고, 나의 불안을 당장 식히겠다고 적당한 통제하고 신경쓴다면 그 사람의 본질을 볼수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거임
순서가 잘못된거같음, 진국을 찾고싶으면 오히려 온전한 존중을 한다음에 통제없는 환경에서 그 사람을 판단해야하는거지, 통제만 하면서 만나다가 나중에 딴짓 들키면 혼자 시간 낭비하고 배신 당했다고 슬퍼하는거임, 원래 진작 그럴사람이었는데
울타리에 가두어두면 이 사람이 어떤지 판단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