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0%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 사귀어보자 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사랑해서 얘 없으면 안될 것 같음..
만날수록 사랑이 깊어지는 타입인가?ㅋㅋㅋ 좀있음 1주년이다!


 
둥이1
언제쯤 호감도 많이 올라갔어?
1개월 전
글쓴둥이
한… 한달반쯤서부터
1개월 전
둥이2
애인이 어떻게 했어?
1개월 전
글쓴둥이
완전 스윗다정남st 표현도 많이 해주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구
1개월 전
둥이3
자기관리는 어떤거 말하는거야?
1개월 전
글쓴둥이
구냥 손톱관리, 피부 관리, 기초화장, 운동 등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327 13:2354329 1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62 12:2517642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결혼얘기 원래 좀 쉽게 하나 ㅋㅋㅋㅋㅋ70 3:53283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44 16:05946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뭐라고 저장해둠?38 9:536540 0
연애중 내 애인 오늘 친구랑 여행가는데 01.07 10:50 94 0
시험끝나고 애인이랑 헤어지자하는거 배신이야? 5 01.07 10:50 86 0
이별 장기연애 헤어졌는데9 01.07 10:49 258 0
애인이 너무 달라졌어 뭘까..??10 01.07 10:48 421 0
장기연애하고 다음 연애 어떻게 시작해?18 01.07 10:45 261 0
스킨십 하고 싶은게 이성적인 호감이야?1 01.07 10:45 204 0
데이트 폭력 당할까봐 무서워서 연애 안한다는 친구 이해돼?12 01.07 10:38 251 0
이별 전애인 물건 두고왔어 01.07 10:31 57 0
똥차가고 벤츠 진짜 오는거 같아???18 01.07 10:30 278 0
독실교회남 ㄹㅇ 비추인게(본인이 무교라면)2 01.07 10:25 217 0
생일케이크를 버렸어 이해돼?12 01.07 10:24 291 0
자차 여부 중요하게봐?18 01.07 10:18 262 0
사친6 01.07 10:17 113 0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 01.07 10:15 38 0
말수 적은 익들 있음? 남익 환영3 01.07 10:13 126 0
이별 헤어지고 딱히 후회하는 건 없는데 4 01.07 10:12 174 0
헤붙 너무 많이 하니까21 01.07 10:09 322 0
이별 전애인이 근 한달 가까이3 01.07 10:08 262 0
쩍남이 이상형으로1 01.07 10:08 102 0
이별 아침에 일어났더니 전애인한테 카톡와있네 8 01.07 10:07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