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저번주 금요일부터 아팠는데 월요일에 검사해서 확진받고 타미플루 받았더든?
5일 먹으니까 그럼 금요일까진 약속 안 잡는게 좋은거야??


 
익인1
ㅇㅇ..
어제
글쓴이
나 지금도 걍 살만한디 하 운동하고시퍼서 미치겠다
어제
익인2
그쯤이면 이미 전염성확떨어져서 ㄱㅊ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아 27일 뭐니.....1 11:32 325 0
에메모가든 백팩 있는 사람들 사이즈 뭐야?5 11:32 16 0
번개장터에서 살려고 하늗데 믿어도 될까,,7 11:31 172 0
나 공스타 하는데 개빡치는 사람 았음8 11:31 213 0
식사메뉴 선택 센스없다고 욕먹었다3 11:31 42 0
남1여2서 여행가는 거 흔해? 4 11:31 58 0
알바 안구해진다2 11:31 13 0
커피마시면 피부 건조해져?1 11:31 17 0
비상금 통장 추천 11:31 17 0
31일도 쉬라해줘 ㅠㅠㅠ 11:30 19 0
헤어지고 친구한테 슬픈거 언제까지 말해?11 11:30 106 0
소주 회오리 만드는 거 어려운 거야??2 11:30 29 0
나 알바 빠지는거 일주일 전에 말씀드렸는데 하루 전에도 한번 더 말씀드렸어야됐나....5 11:30 107 0
남자랑 여자랑 몇살부터 힘 차이나? 7 11:30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좋아서 자주 만나는데7 11:30 144 0
사장님한테 연락 남길까 말까.. 11:30 18 0
사실상 피임약이 아니아 호르몬 조절제라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9 11:30 451 0
나 요즘 방구 못참는데 애인이랑 방귀 안텄거든 11:30 16 0
퇴사 했는데 다시 와달라고 전화오면 익들은 가??35 11:30 341 0
신입익 고민있어(사소한업무고민) 1 11: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