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상대방이 건강생각 안하고 운동안하고 술 ㅊ ㅕ먹기
게으르고 욜로인생 사는느낌 들거나
너무 우울하거나 자뻑이 심하거나

어릴때도 다양한 이유로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내가 진짜 힘들겠다는 생각 들어서 굳이 그 사람 고치는데 시간 안 썼어..
다들 20대 초반이여도 결혼 못 할거 같으면 굳이굳이 몇년간사람 고쳐쓰는걸로 고생 안했으면 해
개인적인 생각임


 
익인1
오 뭔가 엠비티아이 N일거같앙
16일 전
글쓴이
엣티제입니다.. 머쓱🥰
16일 전
익인1
앗ㅋㅋㅋㅋㅋ나 엔팁인데 공감해
16일 전
글쓴이
그냥 어릴때여도
안고쳐질 사람 붙잡고 몇년동안 시간 낭비 안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 다들 고생 안했으면 좋ㄱ. ㅔ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다들 중소 퇴사할 때 말 잘나왔어? 상사 반응은 어땟어?3 8:51 81 0
항상 여섯시쯤 눈 떠지거든? 8:51 17 0
오늘 회사 구내식당 우동나옴 ㅎㅎㅎㅎㅎ1 8:51 14 0
살빠지면 쌍카풀 풀려??5 8:50 103 0
멘탈 개깨진다 전담 바꾼지 이주도 안됐는데 잃어버림 8:50 12 0
발목인대 파열되면 원래 완전회복되기 어려워?3 8:49 25 0
취준생들 용돈 얼마받아? 9 8:49 62 0
메가커피 사장이랑 알바랑 싸운다 ㅌㅋㅋㅋ2 8:49 802 0
첫 알바 면접인데 뭐준비해야해??3 8:48 17 0
개말라되지 말걸20 8:48 1041 0
자 >>들어가는 이쁜이름!!34 8:47 478 0
매콤등갈비찜에 어울릴만한 국물 뭐가있을까?!9 8:46 59 0
아침부터 트름을 뭔 숨쉬듯이 하냐14 8:46 109 0
adhd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2 8:46 241 0
퇴사한다고 얘기해야하는데 긴장된다ㅠ 4 8:46 24 0
대구 지하철 왜 지연됐냐 8:46 15 0
강아지 병원 가야 해서 당일 오전 반차 mz 같아..? 6 8:45 122 0
이성 사랑방 나 맨날 애인한테 결혼하자 이러는데2 8:45 135 0
아악 늦었어ㅠ 8:44 17 0
갤럭시 s25 울트라 어때?2 8:4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