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라서 그런지 나도 남한테 일을 못 시킴
그 사람도 삻어할 걸 아니까
알바하는데 어떤 사람이 바쁭 것도 아니면서 나한테 시키고 가만히 서있길래 개빡쳤다고 얘기하니까 내가 유난이래
좀 그래 보여?


 
익인1
그럼 알바할때 혹시 00씨 이것 좀 해줄 수 있어요? 이런 말도 좀 그런거임?
아니면 이것 좀 해줘요하고 자기는 가만히있는게 싫은거임?

4일 전
글쓴이
전자는 괜찮은 거 같아
나는 말투에 핀트가 상하는 건가
무작정 나한테 시켜서라가 보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89 01.10 18:4433349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27 1:1928654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37 01.10 23:364847 1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9 01.10 21:2237160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57 01.10 18:1815289 0
난 카페에서 꽝꽝 언 케이크 주면 정떨어짐52 01.07 10:11 2037 1
인티에서 50세 미만은 할미단어 쓰지마라7 01.07 10:11 83 0
혼자 여행 가고 싶은디 … 어디로 가면 좋을강 당일치기루!!10 01.07 10:10 99 0
고3인 동생이 엄마때문에 우울증인데 이사/전학시키는거 너무 어린 판단이.. 19 01.07 10:10 95 0
스픽하는 사람 있니?2 01.07 10:10 84 0
성인도 목소리 바뀌나?2 01.07 10:10 33 0
다들 점심 뭐 먹어?4 01.07 10:09 50 0
쌍수 재수술 아닌 이상 한쪽만 .. 은 안되겠지?2 01.07 10:09 39 0
95년생 애기가 말한다.. 인생을 즐겨라 34 01.07 10:09 901 3
나 알바 교대하는 아저씨가 자꾸 밥 먹자고 카톡 보내는데 뭐라 거절해야돼 ㅠㅠ9 01.07 10:09 49 0
인티 처음 오고 나서 놀란점3 01.07 10:09 81 0
이성 사랑방 헤붙 너무 많이 하니까21 01.07 10:09 273 0
퍼즐 01.07 10:0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근 한달 가까이3 01.07 10:08 228 0
똑똑이들아 소화안될때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 뭐 같아???1 01.07 10:08 16 0
인복없다고 생각하는 애들 01.07 10:08 34 0
혹시 오사카인사람1 01.07 10:08 7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객관적으로보면 별로인데 못잊는이유가뭘까2 01.07 10:08 84 0
이성 사랑방 쩍남이 이상형으로1 01.07 10:08 84 0
꼬박꼬밥 매일 먹으면 다이어트 안되려나?3 01.07 10:08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