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남익이고 자제력이약해 안먹어야지 하면서도 많이먹는다


내일부터는 그래서 방울토마토 좀 사와볼까해..



 
익인1
배고프면 산책 나감
어제
익인1
아니면 딱 집중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봐
어제
익인2
진짜 너무 배고프면 물많이마시고 두부를? 따뜻하게 해서 한없이 먹었어 그나마 살안찌더라
어제
익인3
혈당관리, 잠들기 4시간 전부터 공복유지, 물 많이 마시기, 배고플 땐 곤약젤리
어제
익인4
남자면 식단하고 근력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토익 겨우 700 넘겼다 ㅜㅜㅜ 6 12:08 64 0
니들 27일 쉬어??2 12:07 25 0
중소 다니는 익들 대리급 나이 보통 몇 살이야? 2 12:07 18 0
독감인줄알고 갓는데 그냥 감기였다 12:07 10 0
무쌍인데 쌍수안한 사람 보면4 12:07 34 0
너희 이거 이해할 수 있니9 12:07 24 0
보험 청구 환급될때 12:06 15 0
익들이 본 가장 키 큰 여자는 키 몇이야? 7 12:05 52 0
항문외과 갔다오면 원래 피나??? 12:05 24 0
사촌들 결혼식에 나도 꼭 다 참여해야되나.........?? 30 12:05 416 0
하 회사 다닐때 가입랫던 보험,, 다시 취준생돼서 너무 부담되는데 12:05 26 0
이성 사랑방 섭섭한데 내가 예민한지 봐줘 6 12:04 50 0
발바닥에 난 사마귄지 티눈인지 냉동치료 하고 알바 에바일까?2 12:04 21 0
헬스장 등록했는데11 12:04 56 0
GTX - A 수서에서 서울역까지도 가는구만4 12:04 25 0
아아아아아악 여행가야해서 돈 쓰면 안되는데 키보드 너무 사고싶어!!!1 12:04 14 0
입술 필러 맞아 본 익들4 12:04 49 0
운동하는 익들아 혹시 단백질 파우더 많이 먹으면 여드름나니? 3 12:04 19 0
앗싸 토익 한번에 목표점수 넘었다 ㅠ0ㅠ🩷4 12:03 50 0
토스트 vs 햄버거랑치킨3 12: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