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티비가 아닌 쥬니어네이버 같운 웹페이지에서 본 애니메이션인데
그림체가 일본 만화 그림체임. 짱구나 도라에몽같은 그림체가 아니라 디테일한  일본 애니 그림체였음 
2010년도 쯤 본 것 같고 진짜 내용이 다 기억이 안나는데 .. 그 중 기억나는게 노란색 슬라임? 액체괴물 같은 애가 있었고 얘가 흐물흐물하면서 뭐 갑자기 부플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그럼 ㅠㅠ 얘는 보조 역할이고 인간들이 나옴 
무슨 행성? 같은 곳을 가나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자기들만의 오피스(?) 공장? 같은 곳도 있고 그럼

ㅠㅠㅠ 너무 정보가 없지 ㅠㅠ 
혹시나 아는 익들이 있을까 싶어서 올려본다 ㅠㅠ 고마유



 
익인1
파뇨파뇨 디지캐럿?
어제
글쓴이
아니양 ㅠㅠ
어제
익인1
먼가 다른 정보 없닝
어제
글쓴이
뭔가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그랬던것같기도.. 흐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정보가 없다...
어제
익인1
인간캐릭터는 여자야 남자야?
어제
익인2
슬라임만 있어 아님 포켓몬처럼 여러 몬스터?같은 게 나와?
어제
글쓴이
슬라임만 몬스터 캐릭터로 나오고 다른 캐릭터는 인간들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아씽.. 나 토요일에 일하러기는데 그래도..설닐 약 5일 쉴수있는게 다행이라고생각함.. 12:10 9 0
애기들이 예쁘다하면 예쁜건가,,,2 12:10 45 0
유심교체해본사람?? 12:10 7 0
미치겠네 이똥글동글깜장곰같은아기똥강아지 좀봐 팔다친것두ㅜㅜㅜ2 12:10 20 0
본인업무 떠넘기고 놀다가 밥먹으러 가는게 정상이냐 12:10 9 0
아 머리어지럽고 두통 개쩔어 독감 아니겠지 12:09 8 0
생리때 몸 무겁고 좀만 움직여도 숨 차고 이러는거 맞아..??? 12:09 7 0
이성 사랑방 너무 늦었나16 12:09 74 0
예쁘면 사람 무서워하는 경우 없겠지11 12:08 89 0
약속안지키는친구 이정도면 손절?7 12:08 23 0
전에 다닌 회사 3곳에서 연락 옴 12:08 399 0
편의점 알바 계속 바뀌는 이유가 뭘까 12:08 23 0
진짜 별게 다 규칙 위반이네..11 12:08 156 0
이별의 단계 있잖음 그 뭐 분노 슬픔 합리화 부정 어쩌고 저쩌고 12:08 15 0
잘생겼는데 인기없는 남자3 12:08 21 0
이런 관계가 결혼하는거 괜찮다고 봐? 13 12:08 23 0
고구마 익었나 작은거부터 까봤는데 1 12:08 69 0
토익 겨우 700 넘겼다 ㅜㅜㅜ 6 12:08 64 0
니들 27일 쉬어??2 12:07 25 0
중소 다니는 익들 대리급 나이 보통 몇 살이야? 2 12: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