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무 짜증나
내가 뭐 빚진 것도 업ㅎ고 오히려 도와준 게 많아
오히려 5살 많은 형제들이 나한테 더 잘해줘야 맞는데
막상 내가 도와달라고 할 땐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본인들이 위기에 처했을 땐
도와달라 너네집에 묵게 해달라 뉘앙스로 말하니까
개짜증나 아오
그리고 새벽에 전화가 웬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