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대익인데 용돈 줄어서 내 알바비까지 합해도 월 50임

원래 65정도로 자취했는데 좀 팍팍해졌어


어도비 구독 - 26000

기타 구독비-20000

휴대폰 요금- 43000 

코인세탁방- 30000 (매달 더 들 수도 더 적게 드는 달도 있음)

식비- 250000 (많이 쓰는 달은 30까지도 씀)

그 외 기타 생필품 - 50000

본가 가는 비용- 45000 (한달에 본가 두번 가는데 안가면 엄마가 화냄) 

나... 살 수 있겠지... 내 현질이고 친구랑 노는거고 뭐고 다 못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익인1
50이면 숨만쉬어야 되는데.. 어떻게 살아
어제
글쓴이
ㅁㄹ 솔직히 폰 요금도 원래 엄마가 내줬는데 용돈도 줄이고 폰요금도 나보고 내라고해서 미치겠음
어제
익인1
식비도 더 줄일수도 없고 진짜 다 적정비란 말이지...? 쓰니 괜찮겠어? 벌써 걱정됨 알바를다른거 더 한다거나...
어제
글쓴이
ㅠ하ㅠㅠㅠ알바를 더 늘릴 수가 없거든... 우리 학교 지방 구석에 처박혀서 알바 자리도 잘 없을 뿐더러 잘 안뽑아주려고 하구...
폰 요금이라도 엄마가 내달라고 시위라도 해야하나 아니 우리집 안가난한데 왜자꾸 줄이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2
절대 못함 요즘 물가 너무 비싸고 필요한거 제대로 못살듯
어제
글쓴이
막막하다... 올해 3월부터 또 자취 시작인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어제
익인2
진짜 필요하거나 조금 편하려면 필요한 그런것도 제대로 못사고 항상 아끼면서 살아야될듯 밥도 싼것만 먹고...
어제
글쓴이
하ㅠㅠㅠ 갑자기 용돈을 저렇게 확 줄여버려서 막막하다... 솔직히 엄마한테 화남...
돈 없어서 줄이는거면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냐...

어제
익인2
시위해 요즘 물가에 50 누구코에 붙임
진짜 옷도 절대 못삼
책같은 필수품도 한번 사면 돈 확 뻐지는 느낌 날 걸

어제
글쓴이
2에게
다행히 옷이나 수업 준비물 같은건 따로 아빠가 내주는데 아 진짜 휴대폰 비용만이라도 엄마가 내달라고 해야겠다...

어제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거 빼더라도 내 순수용돈은 5만원 이내라는게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과탑이라는게 뭘 말하는거야?2 12:17 59 0
남녀 2:2 술 먹자고 친구한테 연락 왔는데11 12:17 140 0
알바 복장 12:17 7 0
일 안하는 00년생들 뭐해 ?8 12:17 148 0
매장 들어와서 전도하지 마세요 제발!!!!!!!2 12:17 19 0
이성 사랑방 Istp는 연락 많이하면 관심이야?? 7 12:16 38 0
얘들아 덕질은 하는게 아닌것같아21 12:16 111 0
맘터 핫치즈빅싸이 치밥용이야?4 12:16 39 0
후쿠오카에서 인천까지 한시간만에 왔어2 12:16 13 0
내일 최고기온 영하 9도 실화임…? 12:16 8 0
나 남자들 다리 일자, 알없는거 되게좋아함2 12:16 14 0
이성 사랑방 요새 느끼는건데 결혼은 정말 인연이어야 하는거 같다3 12:16 76 0
회사 메일 보는데 12:16 34 0
난 인티 징계하는거 맘에 듦ㅋㅋㅋㅋㅋㅋㅋ8 12:16 57 0
골든햄스터 키웠던 익들 질문있어 너네도 12:16 2 0
이성 사랑방 금요일 저녁 데이트 뭐입을지 추천 해줘..1 12:16 19 0
성추행 신고해본 사람 있어?3 12:15 11 0
워드는 단어 기준으로 줄 나눔하는 거 못해? 12:15 5 0
알바생들아 니들 공휴일 일하면 1.5배주니? 12:15 6 0
사람 안뽑히는 회사는 영원히 안뽑히나보다 2 12: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