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집에서 뭐 싸 다닐까..
그냥 고구마?


 
익인1
몇시부터 일하는데 몇시까지 일해?
16일 전
글쓴이
9-6
16일 전
익인1
그럼 밥은 어떻게 먹어 고구마가 밥은 아닌데
16일 전
글쓴이
아 고구마 기타등등..
16일 전
익인1
샌드위치라도 먹어 고구마는 당이 높아
16일 전
글쓴이
1에게
하ㅜ 돈이 없긴한데...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집에서 만들어서 가 간단하게 과일 야채 이런 것도 챙겨가고 그건 학원에서 먹기도 부담도 없고 좋아

16일 전
글쓴이
강사는 아니라 막 에너지 쓸 일은
없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6 01.22 21:1466591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9 01.22 19:0137855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6 01.22 22:1113744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16 8:233728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752 0
9:25 12 0
대놓고 꼽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4 9:25 53 0
편의점 스팀베이글 묘하다 9:25 15 0
나 뭔가 나이들었다 생각될때가 9:25 16 0
뉴욕에 가져갈 운동화 샀는데 너무 강렬해서 하나 더 삼 2 9:25 81 0
프리랜서는 대출 안돼?10 9:25 23 0
아 회사 신입들 블라인드 깔았나 1 9:24 49 0
엉덩이 다 가리는 길이 + 허리까지 쫘아악 붙는 이너나시 괜찮은거 사본사람 9:24 14 0
잠 설치면 다들 기분이 별로야?1 9:24 9 0
상사 무슨 adhd마냥 왔다갔다 거리는데 9:24 26 0
연말 정산 질문! 소득공제신고서에 근무처 없으면 어떡해?2 9:24 26 0
진짜 어이가업ㅎ네 ㅋㅋㅋㅋㅋ 9:24 16 0
15분에 지하철 탔는데 멈춰있다 30분에 출발하고 중간에 존 ㄴ ㅐ 서네 ㅋㅋㅋㅋㅋ.. 9:23 41 0
작년한해에만 혼자 1억7천넘게썼는데 너무우울해 67 9:23 1325 0
경리라고 하면 주로 어떤 자격증들이 필요해?5 9:23 72 0
늦잠자서 학원 못 갔다8 9:22 40 0
나 93인데 울 엄마 72다36 9:22 875 0
꿀알바인데 심심한데 뭐해야할까 9:22 26 0
립 플럼퍼 바닐라커보다 강력한곳 있어?? 9:22 10 0
겨울의 서울숲은 휑~ 그 자체 6 9:22 5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