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5l
나 교육 삼일차인데 일 개못해서 걍 때려치우고 싶어짐..완전 완!벽!이렇게 일하길 바라는데 난 20퍼도 못채우는 느낌이야 그래서 걍 퇴사 생각남 이틀동안 교육 받았는데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에휴 .나름 집가서 정리하고 노력도 했는데 결과가 이따구니까 힘도 안나


 
익인1
열버해보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
어제
익인2
삼일차면 그럴 만두ㅜㅠ
어제
익인3
헐 나 옛날 생각난다... 나랑 같은데 다녓응수도
어제
익인4
3일차면 그게 정상이여 뭐 일 다 이해하고 고용주가 원하는 만큼 한다? 그럼 넌 천재만재인거임 한두달 지나야 좀 할만해지는데 그래도 자신이 멍텅구리 같을거임…
어제
익인5
3일차에 완벽한걸 바라면 거기가 노양심이지ㅋ.. 그럴거면 경력을 뽑든가
어제
익인6
경력직도 처음에 적응할 때 한달이상은 시간이 걸려 처음이면 더더욱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거야 직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잘 안맞는 것 같으면 그만두는게 맞는데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면 좀만 더 버텨봐! 잘하고 있어 화이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661 0:3441740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93 9:453925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70 11:1429554 1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72 0:0725803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1 10:3914075 0
고데기 이거 불량 아니야?? 판단부탁ㅠㅠ 1 12:38 64 0
Isfp 특 7 12:37 37 0
미감 떨어지는 애들 특징이 뭘까10 12:37 403 0
유럽 호주는 인종차별 무조건이니?8 12:37 32 0
공부를 해도 스트레스 안해도 스트레스면 12:37 13 0
인중 주변에 여드름나는데 물여드름?그런거가 많아 12:37 11 0
알바 설날 월-목 다 빠지고 싶다고 하는 거 오바겠지 12:37 19 0
나진심으로 궁금한데 일하는사람들은 어케버티는거야...3 12:37 19 0
지그재그 쿠폰 날아갔음3 12:37 63 0
여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54 12:36 1410 0
관저갔던 국힘 의원들은 윤석열이 밥먹자는거 왜 거절한거야? 12:36 19 0
남익들아 잘들어 12:36 25 0
나 어떤 옷 스타일이 잘 어울릴거 같아? 12:36 14 0
간호익들아 첨부터 대병안가고 상근직으로 가도 괜찮을까? 12:36 15 0
진짜요? 이랬는데 진짜인게아니고~이러는사람 어때? 12:36 15 0
27일 임시공휴일 확정이래!!! 12:36 72 0
리스본 가본 사람 있니? 12:36 10 0
나 주사 안맞아도 독감 안걸림 12:36 56 0
공무원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거 아님?32 12:35 793 0
뚜쥬 기프티콘 사용할 때 있자나 12:3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