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하하..ㅜㅜ 살면서 세 번째로 아팠는데 폐렴이라뇨


 
익인1
어우 엄청 아프겠다 치료 잘 받고 얼른 나아...
어제
글쓴이
응...ㅜㅜ 버틸만하다 했는데 어쩐지 열이 37-39 무한반복이더라
어제
익인2
기침 많이 하니
어제
글쓴이
응 폐에서 쏟아지듯이 기침이 미친듯이 나와 참으려고 해도 나옴
어제
익인2
어제 또 공기도 안좋아가지고 더 그럴듯 ㅠㅠ 그럴때 ct 찍어보면 폐가 하얗게 나오더라
어제
글쓴이
헐 뭔가 무섭네...ㅜㅜ 괜찮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3
헉 나 독감 걸리고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기침하거든 병원 다시 가봐야하나ㅜㅜ
어제
글쓴이
혹시 열 안 떨어져? 검사 꼭 해봐 ㅜㅜ 나는 어제부터 숨이 잘 안 쉬어졌거든 코 막혀서 목으로만 숨쉬니까 그런가? 했는데 진짜 숨이 잘 안 쉬어짐
어제
익인3
아니 수액 맞고 열은 떨어졌는데 기침은 계속 해ㅠㅠ나도 증상 심했을 때 목으로만 쉬었었는데 그게 폐렴 증상인가? 힘들겠다 쓴이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ㅠㅠ
어제
글쓴이
ㅜㅜ 기침 오래 하면 안 좋대 병원 가보자 익인이도 얼른 나으면 좋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661 0:3441740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93 9:453925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70 11:1429554 1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72 0:0725803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1 10:3914075 0
퇴사고민... 12:21 17 0
98~02 년생들아 뭐해?49 12:21 482 0
나가치토익으로 독학한 익들있어? 12:21 17 0
나 진짜 이 일이랑 안 맞나...... 12:21 24 0
이성 사랑방 휴무 안맞는 커플 있어??8 12:21 98 0
나는 피부톤이 왜이럴까1 12:20 24 0
난 왜케 맑은 국물 국수가 맛없지10 12:20 165 0
젤네일 부러졌는데 4 12:20 63 0
사주는 복채 필요 없어? 12:20 10 0
인티 가입개힘들었는데2 12:20 33 0
왜 31일이 아니고 27일에 쉬는걸까..ㅠ 12:20 2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아침에 전화걸었어 잘못눌렀어5 12:20 77 0
다들 점심 뭐먹을거야3 12:19 25 0
카페일 하는 익들아 나 홧병 날거같은데 어캄..? 12:19 52 0
28살인데 '대여하다'가 무슨 뜻인지 모르면 무식한 건가..?39 12:19 903 0
어그로 글에 댓달면 안되는 이유1 12:19 60 0
인티에 쭉이랑 여시에서 남혐조장하는거 확실한게8 12:19 51 0
이번 설에 해외여행가는 사람 많을까? 12:19 13 0
이성 사랑방 entp 들아 ㅠㅠㅠ!! 이 질문 답해줄 수 있니 20 12:19 68 0
익들아 너넨 나이 몇살차이부터 되게 어려보이고 신기해7 12:1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