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무교익들 기독교 만날 수 있음? 289 02.01 22:4120935 0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250 13:3821671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남들이 수근거리는 나이차 몇살부터라 생각해??130 02.01 23:49270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소개팅앱을 다운했던 흔적을 발견했어 44 2:2613734 0
이성 사랑방결혼 나이 진짜 팩트 알려준다(서울 스펙 좋은 사람들 기준)132 11:3616914 4
마음 뜬 거 스스로 조절이나 극복 가능해? 29 01.16 19:24 111 0
연애중 다들 데이트 뭐해???? 8 01.16 19:21 183 0
전화로 고백 에바임?5 01.16 19:15 123 0
너네 31살이어도 이런남자랑 헤어질거야? 54 01.16 19:13 13340 0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말랐는데 (오타 아님)1 01.16 19:12 193 0
요즘 느끼는게 풋풋한 사랑해본 경험이 진짜 중요한듯4 01.16 19:11 405 0
전애인 욕하고 다니는 심리 3 01.16 19:11 41 0
간호둥들 있어?13 01.16 19:11 74 0
연애중 이거 기분 나쁜 거 내가 예민한 걸까? 22 01.16 19:09 113 0
맘 떴던 여익들 있어? 15 01.16 19:04 91 0
싸웠는데 좀 냅두지 왜 자꾸 말거는거야12 01.16 19:04 107 0
얘들아 노컨택 4달차인데 상대가 드디어 후버링함19 01.16 19:03 418 0
불안형인지 심리형인지는 어떻게 알아?1 01.16 19:03 51 0
너네는 사주나 신점에서 헤어진다하면 ㄹㅇ 헤어짐?11 01.16 19:02 222 0
생각할시간 좀 갖자하면 놀라려나6 01.16 18:56 63 0
이별 가끔 연락하고 지내다가 재회의 타이밍이 있나? 22 01.16 18:50 278 0
주말에 밥한끼 하자는건 호감표시 맞지 ?? 4 01.16 18:50 119 0
이거 맘 다 뜬거야? 2 01.16 18:45 55 0
연애중 남자들도 연애할 때 여자처럼 시간 갈수록 더 좋아할 수 있어? 😮😮 17 01.16 18:44 259 0
결혼 여자 30대에 좋은 배우자감 만나기 힘든 이유는.. 29 01.16 18:38 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