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와 개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이거 알바 떨어진거지? 1 01.22 15:15 22 0
너네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들고 탈때 어케 내려??2 01.22 15:15 20 0
사내뷰공업님 소정아리 채널은 캐릭터 이런거 아니고 찐 일상2 01.22 15:15 296 0
나이 20대후반에 방황중… 01.22 15:15 27 0
알바 월급 백만원 넘으면 연말정산 부양가족공제 못 받아? 01.22 15:15 24 0
와 심리검사 진짜 힘드네..6 01.22 15:14 24 0
스타벅스 왔는데 와이파이 안돼.. 1 01.22 15:14 75 0
젊은 교수님들은 왜 우리가 교수님만큼 똑똑할거라 생각하시지???5 01.22 15:14 74 0
운전하면서 항상 이해안가는 부분12 01.22 15:14 102 0
나 인티랑 4900일임...1 01.22 15:14 22 0
딱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이 없는 사람 있어? 4 01.22 15:14 23 0
패키지 여행 어때??!5 01.22 15:14 23 0
아 ㅋㅋ 댓글 삭제해도 알림창에 남아서 신고 가능하다고~11 01.22 15:13 66 0
평일에 지하철타고 놀러가는 사람들 다 대학생들인가?1 01.22 15:13 30 0
내가 생각보다 위로할 줄 모르고 사과할 줄 모르더라1 01.22 15:13 23 0
헤메받는 날에는 뭐하면 좋을까4 01.22 15:13 27 0
명절에 하루도 못 쉬는 사람 있어? ㅋㅋㅋ 2 01.22 15:13 21 0
방학한 대딩들 다들 뭐해??너무궁금 2 01.22 15:13 28 0
우롱티 첨 먹어봤는데 개맛있네3 01.22 15:13 15 0
신입사원 ojt 주말에도 해??5 01.22 15:1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