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0l

후후 엘베기다리는듕

이래서 집가까운게 최고야...



 
익인1
대박 짱가깝다
2일 전
글쓴이
그치 큭큭 넘나리 해피~!
2일 전
익인2
…???? 도보로ㅠ다녀?? 권력 미쳤다
2일 전
글쓴이
집앞 1분거리 버정에 마을버스 5~6분에 걸어들어가는거 대략 1분???정도
사실 그냥 맘잡고 걸으면 15~ 20분정도긴햌ㅋㅋㄱㅋ 추워서 버스타는듕..후후

2일 전
익인3
진짜 집 가까운게 최고다ㅠㅠ 난 버스배차 간격때문에 부지런해야 해서 ㅠㅠ
2일 전
익인4
나도 42분에 나와서 59분 도착 후후
2일 전
익인5
부럽다!!
2일 전
익인6
가깝지도 않았는데 50분에 나온 나는 무엇인가...
2일 전
익인7
나도 차타고 5분컷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나도 11분에 나와서 20분에 도착 ㅋㅎㅎ
2일 전
익인9
s나도 5분거리여서 35분쯤나와서 커피한잔사고올라가면 50분쯤되도랑 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편해
2일 전
익인10
난 7시반에 나와서 이제 도착,,,, 넘 부러워 ....
2일 전
익인11
와 난 6시반출발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2
개부럽다
2일 전
익인13
와 나도 이번에 그정도 거리로 이직했는데 진짜 너무 좋음 기상시간부터가 달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9 01.08 22:3633622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10 10:2825744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2 9:48297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92 1:131070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1271 0
실업급여 신청하러갔는데 근로계약서 없어서 집옴 12 01.07 18:25 135 0
당근마켓 저혈압 치료 직빵인듯 1 01.07 18:25 24 0
보통 엄마아빠중에 한명은 엄하고 01.07 18:24 10 0
찰스엔터 이 목도리 정보 아는 익!! ㅠㅜ 3 01.07 18:24 659 0
쿠팡 와우 .. 하나만 사고 취소해도 돈 내지? 01.07 18:24 44 0
목표를 위해 잠을 줄이는게 맞을까 ? 01.07 18:24 19 0
알바하면 히키탈출한거 맞을까3 01.07 18:24 35 0
왜이렇게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2 01.07 18:24 17 0
남친 똥 좀 그만 쌌으면 좋게따!!!!!4 01.07 18:23 40 0
먹을거 쟁여두는거 어케 고치지😭2 01.07 18:23 13 0
코덕들아 한달에 색조화장품 몇개정도 사니4 01.07 18:23 16 0
이토준지 호러하우스 간 익 있어??4 01.07 18:23 16 0
물건 반품할때 운송장 떼?? 01.07 18:23 10 0
진짜 별의 별이유로 사람이 죽는구나..12 01.07 18:22 1628 0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01.07 18:22 11 0
글씨체도 안쓰다보면 퇴화해? 01.07 18:22 10 0
쌍수 쌍커풀 있는데 하는 사람 많아?4 01.07 18:22 42 0
엄청 인상 좋은데 학점 3.1 vs 엄청 인상 별로인데 학점 4.3 누구 뽑을거야?..5 01.07 18:22 65 0
걸을때마다 뇌가 흔들리는 느낌나고 두통 애짐 독감임?2 01.07 18:22 60 0
나ㅜ오겜 질문 있어 ㅅㅍㅈㅇ 4 01.07 18:2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