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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l
분조장이었다가 지 기분풀리면 헤헤거리면서 엄청 잘해줌
근데 같은 말 두 번 한다고 쌍욕도하고 어제는 물건 걷어참
욕먹고도 정신 못차리다거 물건 차는거 보고 놀라서 헤어지는중..


 
둥이1
ㅇㅇ 지금이야 물건 차는 거지 좀 지나면 너를 찰 듯 잘 헤어졌어
3개월 전
글쓴둥이
ㅠㅠ 동거계획도 세우고 그랫는데 저지경인줄은 몰랏음..ㅠㅠ 가정폭력쓰던 아빠랑 똑같아 ㅠ
3개월 전
둥이2
헤어져야지 힘들어
3개월 전
글쓴둥이
헤어지는게 백뱉천배 낫겟지…
3개월 전
둥이3
분조장 보이면 바로 튀어야 사는 건데
당해본 경험 있으면서 동거는 뭔 생각으로..?
후회같은 소리마 엄마 팔자 따라가기 싫으면

3개월 전
글쓴둥이
그러게 아빠랑 닮아서 이상하게 끌려갓던거같아 ㅠㅠ
3개월 전
둥이3
보통 반대아녀? ㅋㅎ
나도 어릴때 맞고 자라서 비슷한 사람 보면 극혐인데 신기하네

3개월 전
글쓴둥이
그냥 익숙한거에 관성처럼 끌려가는 느낌…
3개월 전
둥이3
어유 조심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면 다행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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