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정폭력 심했고
파리채, 각목으로 쳐맞기, 양쪽 뺨맞고 쌍코피나기, 얼굴 목 발로 밟히기 다 당함 그리고 아빠가 알콜중독 심해서 술취해서 맨발로 술사러가는거 내가 뛰쳐나가서 울면서 붙잡았는데도 날 뿌리치고 가던게 내 인생 최대의 상처랑 트라우마임..
그래서 성인되자마자 타지역으로 가서 살고있음
오는전화연락 다 씹고사는데 자꾸 집까지 찾아올라고해서 싫다
하.. 진짜 그쪽들도 날 잊고살면촣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