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그냥 혼자 조용히 후 하는것도 아니고 육성으로 하...아오... 같은 말 하면서 크게 한숨쉬는게 습관인거같은데 진짜 돌겠음..ㅠ


 
익인1
한숨이 진짜 듣는사람 힘빠지게 함 본인도 힘들어서 그러겠지만...
3일 전
글쓴이
나 원래 무딘편인데 진짜 오분에 두세번씩 들으니까 미치겠어ㅋㅋ..
3일 전
익인2
우울증이시네
3일 전
익인3
와 너무 공감..미치겠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하 29살인데 주근깨랑 기미랑 잡티 겁나 심하다 어떡하냐11 01.07 13:23 138 0
너넨 기분나쁠 때마다 기분나쁜 티내?1 01.07 13:23 21 0
로제 떡볶이 vs 토마토해장파스타 제발 골라줘 골라준거 먹을게4 01.07 13:23 15 0
하... 아이스라고했으면서 진짜......10 01.07 13:23 605 0
후쿠오카 여행 팁 있을까??12 01.07 13:23 96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랑 하는게아니래11 01.07 13:23 649 1
다들 이불 어떻게 써? 솜따로 커버따로해?4 01.07 13:22 20 0
스벅 슈크림 바움쿠헨 단종된거니4 01.07 13:22 34 0
쿠팡에서 프린트기 샀는데 걍 던지고 가네 01.07 13:21 20 0
건들이다 <<< 이거17 01.07 13:21 181 0
친구가 죽어도 내칭찬안하고 내동생만 칭찬해5 01.07 13:21 28 0
지인이랑 점 보러 왔는데 인당 한시간 정도 걸리나 보통ㅍ 01.07 13:21 12 0
기혼익들아 아기 출산할 때 얼마나 걸렸어??5 01.07 13:21 28 0
이런 농사 키우기?? 집 키우기 게임 추천해줄사람!! 40 1 01.07 13:21 78 0
렌즈 많이 끼면 각막 얇아져?8 01.07 13:21 73 0
나 5월에 일본여행가는데 그거때문에 일본어 공부하면 유난인가?2 01.07 13:20 28 0
위내시경 수면인데 간호사가 비수면으로 해버리면 1 01.07 13:20 34 0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꿔본 익?15 01.07 13:20 46 0
무지출한다하고 1분만에 케이크 먹고싶어짐 2 01.07 13:20 15 0
하 나 예민해서 진짜 힘들다.. 지금 공항버스인데 뒷자리에 남자애 두명이 계속 도란..4 01.07 13:2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