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인1
의심되면 고깃집 메뉴판 찾아서 적힌 메뉴 가격 계산해봐..
어제
글쓴이
포스기에 43000원이라고 적힌거 똑똑히 확인했고 메뉴판봐도 맞음..잘못들었으려나? ㅋㅋㅋㅋ진짜 괜히 찝찝하네
어제
익인2
쓰니가 반 보내줘야하는 상황인거임?
어제
글쓴이
ㄴㄴㄴㄴ걍 본인이 사준거임
어제
익인2
근데 그럼 그게 많이 중요해? 오천원차이고.. 잘못들었을수도 있고.. 난 또 반 보내줘야하는데 부풀린줄
어제
글쓴이
그냥 단순히 거짓말인지가 신경쓰인거임..난 43000원이라고 똑똑히 봤는데 고깃집에서 나오자마자 물어본건데 48000원이래니까..잘못들은거라고믿고싶군
어제
익인2
너 말대로 너한테 더 받을 것도 아닌데 겨우 5천원으로 왜 거짓말을 침..
어제
익인22
2에게
나 이만큼 비싼거 사줬다 이거지

22시간 전
익인2
22에게
4만 3천원이나 4만 8천원이나.. 5천원가지고 더 비싼거 사줬단 생각 들지도 않음...

6시간 전
익인22
2에게
ㅇㅇ... 둥이는 글켓징

5시간 전
익인3
너무 피곤하다.. 별로 안중요한건 넘겨
어제
글쓴이
고깃집 ㄹㅇ시끄러웠어서 잘못들었던거라고 생각할까 걍?
어제
익인3
그러든지 ㅋㅋ 근데 이걸 인티에 물어서 정해야할 정도야?
너무 사소한거에 집착하는거같아

어제
글쓴이
내가 반 보내줘야하는상황도 아니고 뭐하러 거짓말하나싶아서..
어제
익인4
댓글보고 너가 그만큼 돈 더 준줄? 진짜 개피곤
어제
글쓴이
윗댓..
어제
익인4
아니 그니까 생각하고 말고가 뭐있냐고 걍 그런갑다 하는거지 애초에 포스기로 봤는데 왜물어봄
어제
글쓴이
암생각없이 남친이 사준거니까 얼마나왔어~?하고 고깃집나와서 지퍼올리면서 물어본건데 5000원 더 얹어서 말하니까 걍 괜히 뭐지싶은거
어제
익인4
그럼 걍 물어봐 왜 거짓말 했냐고
어제
글쓴이
4에게
둥이라면 머라고 생각했을건데?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저기 위에 써있잖아 걍 그런갑다
아니면 어 이가격이 맞지않아? 라고 바로 되묻거나

어제
익인5
아니 너무...예민한데 걍 그런갑다 해
어제
글쓴이
둥이라면 뭐라고 생각할거같아?
어제
익인5
뭘 뭐라고 생각해.....걍 잘못들었나보다 아님 순간 헷깔렸나보다 생각하겠지;
5천원 더 얹어서 생색내나 라고 생각하겠음?????? 진짜 이게 뭔 글이며 뭔 질문인지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그렇게 찝찝하면 그때 직접 물어보지 그랬어

어제
익인6
넘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잖아...ㅋㅋㅋ 그럼 걍 애인한테 묻던가
어제
익인7
남이 사준거 굳이굳이 가격 따지나? 그냥 사주면 고마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들어서 그렇게 말했든 아님 거짓말 했든 그게 중요해?

어제
익인8
ㅋㅋㅋㅋ아니 그게 그렇게 찝찝했으면 그자리에서 응? 사만 삼천원인거 같던데 자기 오천원 더 낸거 아니야?? 뭐야 확인해봐 하고 바로 확인해봤겠네
어제
익인9
걍 가격 확인제대로 안하고 들은대로 말해준듯
어제
익인10
43000 48000 3이랑 8이랑 숫자 비슷하게 보여서 잘못본거 아냐? 아니면 시끄러워서 남친이 잘못들었을수도
어제
익인29
22 그리고 반띵하는 것도 아니고 사주는 건데 걍 넘어가야지
18시간 전
익인11
어우 개피곤해 남친이 너무 불쌍해
어제
익인12
하왜이래 ㅜ
좀넘길줄도알어라

어제
익인13
보내줄것도 아닌데 얼마 나온지는 왜 물어본거야......??
어제
익인14
애인이 사준거라메 그게 뭐가 중요한데...
어제
익인15
아주 쫌스러워 돈 주려고 물어본것도 아냐 심지어???ㅋㅋㅋㅋㅋ 그냔ㅇ 물어봐놓고 왜저래
어제
익인16
저런걸 왜 거짓말함ㅋㅋㅋㅋ
어제
익인17
상차림비 추가된거 아냐? 내가 가는 고깃집 포스기에선 상치림비없다가 계산 직전에 상차림비 추가되는데
어제
익인18
니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야 저런 걸 거짓말해서 남친이 얻는 이득이 대체 뭔데...?
23시간 전
익인19
댓글 왜 쓰니편 아니지 이전에 이미 고의로 거짓말친 이력이 있다는거아냐? 자기가 돈 더 쓴척하고 생색내고싶어하는거 아닌가
괘씸한데 나같음 걍 바로 물봤을거같아 43000원 아냐? 일케

23시간 전
익인20
고작 5천원으로 거짓말해서 남친이 생색을 낸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걍 상황이 이해 안돼..
22시간 전
익인21
남친이 잘못 들은 거면 상관 없는데
거짓말한 전적이 있으니까
5000원이라는 작은 금액에 대해 거짓말할 정도라면...
아 마저 쓰기 귀찮다
하여튼 쓰니가 왜 신경 쓰는지 이해할 거 같아

22시간 전
익인22
왱 난 신경쓸만 하다생각하는데ㅋㅋㅋ난 내가 생색내고 싶어서 뭐 사줄 때 일부러 가격 올려서 얘기하거든 그게 거슬렸다면 충분히 쓰니처럼 생각할만한데
22시간 전
익인23
나 비슷한경험 있어서 공감되는데 ㅋㅋㅋ 생일선물 3만원짜리 사줘놓고 8만원이라고 뻥침 + 지가 밥사면 맨날 5천원-만얼마 높여서 금액 부름 (더치페이 아님 번갈아삼) 이런거 습관인 애들있어 ㅋㅋ
21시간 전
익인23
걍 생색내고싶은거임 쪼잔한 금액으로
21시간 전
익인24
개피곤하다
20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인25
사줬는데 생색 좀 내면 어때? 본인도 착각했나보지
20시간 전
익인26
그냥 넘길 건 넘겨 그런갑다해,,ㅋㅋ
20시간 전
익인27
밥이나 음료 아니고?
19시간 전
익인27
어 얼마 나왔을건데 가게에서 돈 더 받은거 아니야? 라고 말해봐 친구들끼리 가면 꼭 미리 계산하는 친구 있거든
19시간 전
익인28
굳이 오천원 더 나왓다고 구라친게 웃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한 번 거짓말햇던 전적 있으면 더 띠용스러움
18시간 전
익인28
댓들은 왜 쓰니한테 뭐라하는거지 쿨병 걸린 사람 개많네
18시간 전
익인30
아니.. 더치하는것도 아니고 걍 사준거라매...?? 잘못 알았나보지
17시간 전
익인31
황당하다.. 이걸 여기다 쓰고 앉아있는것도 참.. 내가 남친이면 숨막힘
17시간 전
익인33
3이랑 8은 잘못 들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돈 더페 하는 거 아니면 그거 가지고 왜 유난이냐..
16시간 전
익인34
뒤늦게 말하면 이상하니까 나였으면 바로 말할듯? 43000원이야~ 하고 ㅋㅋㅋ
그리고 충분히 이해됨.. 데이트 하면 보통 금액 비슷하게 번갈아 사고 그러는데
4만원에 가까운거랑 5만원에 가까운건 달라서 나도 나중에 그만큼 더 사줘야되니까

15시간 전
익인35
3이랑 8 잘못 본거 아냐?
15시간 전
익인36
난 또 더치하는데 몇천원 더 벋을라고 그랬나 하고 들어왔는데ㅋㅋ 애인이 사준거면 걍 얼마든 고맙다 하고 치워
14시간 전
익인37
고작 5천원으로 뭔. 남익인데 이렇게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금액은 남자들은 애초에 인지를 못함. 나 당장 어제 친구랑 방어+해물탕 먹었는데 얼마였는지 10만원 안넘었다는거 빼고 얼마였는지 숫자가 기억도 안남.
13시간 전
익인38
남자랑 뭔상관이야 ㅋㅋ 나도 돈 기억 못함
8시간 전
익인40
답정너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43 0:3447711 4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21 9:4545203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09 11:1437131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97 0:0732754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4 10:3917660 0
미금역 사는사람 있어!? 성남주민드라 도와줘ㅠㅠ 2 11:46 83 0
직장 상사가 자꾸 감시함6 11:45 33 0
이성 사랑방 26~27살 여둥들아 애인 어디서 만났어...?17 11:45 260 0
이틀동안 2키로 뺌 11:45 60 0
개절절하고 맛도리 퀴어 영화 보고싶다5 11:45 22 0
구슬치기는 좀 탐나네3 11:45 14 0
회사 같이 점심 먹는 사람 손톱때문에 비위상함 ㅠ12 11:45 557 0
점심메뉴 골라주셈 1 11:45 15 0
isfp 직장익들은 들어와봐4 11:45 54 0
원래 스카에서 노트북 자판기 계속 뚜들겨도 대는건가?10 11:44 94 0
아 울엄마 나 초딩때 틀린문제 빨간펜으로 쫙 긋는거 마음아플까봐 매번 별표로 해줌 11:44 22 0
난 생리가 증말 싫어 ㅜ6 11:44 18 0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쟁취해야는게 맞는거 같다 11:44 20 0
키큰여자들아 키 어떻게 컸어? 7 11:44 41 0
나는 어딜 가든 애플페이 되냐고 무조건 물어 봄1 11:44 29 0
마라탕 국물 싱크대에 버리면 안돼?26 11:44 888 0
이성 사랑방 점점 눈에 차는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지는듯8 11:43 164 0
밥 찬 데서 먹는곳에서 일하지마라 11:43 21 0
27일 임시공휴일 픽스야? 11:43 86 0
나이스 임시공휴일 당직 땡겨짐 11: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