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퇴사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간수치가 높다는데ㅜ이유가 뭘까ㅜㅜ아직 20살인데
20
l
일상
새 글 (W)
2일 전
l
조회
623
l
내가 부러진곳 핀 제거 수술하느라. 이제 20살인데도 술도 한번도 안마시고 그랬는데 피검사에서 자꾸 간수치가 높게 나온다는데.. ㅜ비만일정도로 살찐것도 아니고. 작년에랑 몸무게도 똑같은데 그때는 정상이였단말이야 뭐지ㅜㅠ 초음파 검사도 했는데 이상없다고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유혜주는 유혜주다
연예 · 3명 보는 중
근로장려금 개꿀~ 또 꽁돈 받는다~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박명수는 틀린말한적 없음
연예 · 5명 보는 중
대박..소근커플 애기 나왔나봐ㅏ
일상 · 4명 보는 중
피부 뒤집어졌는데 항생제 먹으면 돌아올까..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국밥.JPG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ㅋㅋㅋyg jyp sm 민희진은 있는데 하이브는없는거 개욱김
연예 · 2명 보는 중
토스 선물뽑기 해서 깊티 받은 사람 있긴해??
일상 · 3명 보는 중
아니 𝙎𝙄𝘽𝘼𝙇 커피순결이라는 말 처음봐
이슈 · 5명 보는 중
누나 기안84같은데 데려갈사람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35세 제시가 팬 폭행 논란 후 곧바로 향한 곳: 강강약약에 솔직+따뜻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순간 마음이 차게 식는다
이슈 · 9명 보는 중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 사람들 보면 쪼끔 불쌍해
이슈 · 5명 보는 중
익인1
약먹어서?
2일 전
글쓴이
감기약 먹었었어
2일 전
익인1
그럼 약 다먹고 끊고 다시 해봐
2일 전
글쓴이
근데 초음파랑 피검사도 다 감기약 이미 다 먹은후에 한거라
2일 전
익인2
복용중인 약은 없어?
2일 전
글쓴이
감기약 먹었었어 그것도 해당인가
2일 전
익인2
타이레놀같은거 먹으면 간수치 오를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약안먹을때 다시 한번 검사해보면 좋을듯
2일 전
익인3
유전력
2일 전
익인4
건강즙이나 영양제 먹어도 수치 높아질수 있어
2일 전
익인5
간 수치가 몇인데? 숫자에 따라 달라 글구 다이어트 한다고 단백질 많이 먹어?
2일 전
익인6
다이어트약 같은거 복용한적 있어?
2일 전
익인6
감기약 제외하고 그냥 고정적으로 뭔가 먹었던 게 있는지..
2일 전
익인7
즙. 한약이라던가.. 가족력있는지봐바...
2일 전
익인8
흠... 영양제나 다이어트 보조제먹어? 가르시니아 먹고 간수치 떴다는 사람들 있던데
2일 전
익인9
유전일스더... 나도 술안먹고 먹는약 없는데 간수치 높음. 엄마가 지방간이 있음 ㅜㅜ
2일 전
익인10
가족력일수도 잇엉
2일 전
익인12
최근에 코로나 걸렸으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도? 나 아는 분이 그랬어
2일 전
익인13
영양제 많이 먹어도 영향감
2일 전
익인14
나 부비동염으로 이비인후과가서 받아온 항생제 먹고 급성간염 걸렸었어
2일 전
익인15
나는 담낭염때문에였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1
01.09 16:04
76291
8
일상
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483
01.09 15:48
67379
1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
343
01.09 16:25
68988
1
일상
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
151
01.09 23:03
11597
0
야구
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
73
01.09 16:37
18648
1
촉
간단 타로
65
01.09 23:31
852
0
BL웹소설
쏘들아 나 고백할게 있어
33
01.09 12:17
5337
12
한화
나 감동적인 글 봤어
26
01.09 12:43
6772
0
T1
/
정보/소식
pop 유출 공지
25
01.09 15:03
9616
3
익명뷰티
안녕하세요 남자 장발여쭤볼게요...
19
01.09 17:40
434
0
롯데
이 기사 속 쑤햄의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눈물버튼
14
01.09 14:03
3583
0
메이플스토리
아... 동네 창피한 유저들이야
15
01.09 16:32
3999
0
BL웹툰
얘드라 너네 숙자님이라고 아니?!!
17
01.09 21:18
2156
0
KIA
ㅋㅋㅋㅋㅋㅋㅋ 도규야
11
01.09 13:15
3978
0
만화/애니
원나블 중에 더빙 제일 잘 된 게 뭐야?
10
01.09 15:31
536
0
식당 줄서서 웨이팅 하고있는 사람들보면 식욕에 지배당한거같애
17
01.07 17:31
223
0
토익 600인데 3주만에 750 가능허냐…
2
01.07 17:31
75
0
아이패드 프로9.7 vs 에어3세대
01.07 17:31
15
0
말하는 직업인데 이번감기 ㄹㅇ고통임
01.07 17:31
24
0
나는 신용카드 결제 일찍일찍 하니까
4
01.07 17:30
93
0
포케 자주 먹는 애들아 이거 뭐야?
27
01.07 17:30
1225
0
이 날씨에도 한강산책 많이하나?
3
01.07 17:30
27
0
아니 뭔 음식을 테이블 세개를 왔다갔다 하면서 먹냐
01.07 17:30
15
0
몇년만에 버거킹 버거 먹었는데 진짜 최고얐다
01.07 17:30
21
0
사회생활 하는데 교토화법이 최고다
50
01.07 17:30
1415
0
안 빠지는 저거 그냥 바로 1로 해석되는 사람 없어??
4
01.07 17:30
113
0
얘들아 평일에 교회 문 열려있나??
1
01.07 17:30
24
0
이런 네일 이름이 있을까……?.?
6
01.07 17:30
500
0
워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 스투시 가품판정 받았대
01.07 17:30
27
0
맘터 재료 소진되면 빨리 문닫는 경우도 있구나
01.07 17:29
11
0
아파트 관리실에서 경비가 어떤 주민 폰번호 다른 주민한테 알려주면
2
01.07 17:29
27
0
단백질쉐이크...원래 이렇게 밍밍한 맛이야?
21
01.07 17:29
41
0
나만 그런가?ㅋㅋㅋㅋ 단골식당갔을때 내 애착자리
2
01.07 17:29
22
0
독감 검사 실화냐 뇌까지 찌르는데
3
01.07 17:29
102
0
인스타 광고 제일 짜증나는 거
01.07 17:29
11
0
처음
이전
057
058
059
060
061
062
063
064
1065
066
067
06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코로나 때문에 프롬 안갔는데 드레스들 입어봤는데ㅋㅋㅋㅋ40
32
2
서양인들은 이런 x자 다리가 많나
6
3
가족이 보일러 틀어서 너무 더워서
4
나 공대분이랑 팀플하는데
10
5
나 사랑니가 안나는 구조라 살면서 있던적이 없는데
6
6
이 시간에 일어난 익들아
2
7
지금 ㅋㅋ 여기에 친일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7
8
장문주의) 잠수손절한 친구한테 4년째 연락 오는데 솔직히 대학시절 같이 자취한 친구여서 마음이 안좋다..
13
9
미국익들 있나 해외익이라도 .. 유학생 힘들다 ㅠ
4
10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야 될 것 아니야 아무리
2
11
알바천국 월급 320 이거 세후여 세전이여
2
12
너네 중국이 우리나라먹으면어때?
18
13
찐이 찐스러울 땐 흥분했을때인듯
6
14
주 15시간 넘게 알바하는 익들아
15
일본 빨아주며 살지마라... 왜 그러고 사는거임 진짜..
7
16
나 이번 겨울동안 아직 패딩 한두 번 입었어
2
17
인스타 팔로워 많아지고 싶은데
1
18
이건 오다리임 x다리임?
2
19
친구관계에도 아랍두부가 있나
20
입사 일주일찬데 큰아버지 상 인정돼..?
5
1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2
치실 안쓰면 생기는 충치 종류
2
3
충격적인 풍자 또간집 신촌편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1
4
중소기업 공장 후기
5
구해줘 홈즈 경기 김포시 운양동 매매가 8억 5천인 역세권 타운하우스(최종 선택)
1
6
[유퀴즈] 송혜교랑 말 놓고 친했는데 기억 못하는 유재석ㅋㅋㅋㅋㅋ
16
7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
91
8
에트로의 미니멀한 모습을 담아냈다는 신상 제품들
9
일본 음식 '물에 씻은 밥'
26
10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31
11
LA 산불로 스타벅스가 있던 100년 된 건물도 전소되었다고 함
1
한중일 중에 제일 사진 보정이 심한 국가가 어딜까
10
2
아이돌 몇년차 때 제일 힘들까?
12
3
나 광수랑 경수랑 친구인줄
4
4
팬튜브운영중인데
23
5
날씨 진짜 투모로우가 따로 없네
6
데이식스 괴물 어케썼지
6
1
나인우 진짜 불쌍함...
17
2
방금 한소희 인스타 뜬거
31
3
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
200
4
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
104
5
오징어게임2 탑 소신발언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