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라도 털어놓자....🥺
나는 29살...
학자금 대출 1100
자산은 적금 250만
청약 50만
통장에 820만 있음...
프리랜서로 일한지 6개월 되었음..
평균 300~350벌고 있음..
부모님 빚은 4000
아빠는 이미 진작에 파산면책하심
두분 다 직업 없음
아빠가 보증 잘못서서 이렇게 된거임 ㅋㅋ
근데 그게 친가쪽 사람임;:지금은 잠적함
언니 30인데
피해의식쩌는 히키임..
수입 적은 쇼핑몰 하고 있음 나랑은 인연 끊음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나한테 개난리피고 차단박더라
피해의식 어떤 정도냐면 지가 클럽에서
가볍게 남자 만나고
까이니까 그 남자 성폭행으로 고소하려고
나한테 도와달라고 했음
이야기 들어보면 걍 까여서 복수하려고 하는거였음..
암튼 뭐 이런 느낌에 사람임
동생은 25직업 없음...
알바 조금 함
낭비 잘함..
어릴때 성매매했음.....ㅠㅠ...초등학생 때...
이 모든 일을 다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은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적인 압박이 상당함!!!
그냥 맘편히 아예 미쳐버리고 싶았음
온전히 미친 것도, 안미친 것도 아닌 상태로
살았었어서 하하
결혼 꼭 하고 싶은데 못할듯 ㅎㅎ
어때 불행하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