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외모는진짜 많이이뻐졌는데 자존감이나 이런게 그대로니까 성격이 넘 이상해졌어

나도 외모로 욕많이먹어서 나는 외모평가안해야지

좋은사람이되야지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 내가제일많이 외모평가하고 외모로 사람 급매기고 있더라...이제는 못생기면 사람취급안하고 남이랑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조차 사랑하지못하고

성형하면 다 좋아질줄알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이성 사랑방 지인들이나 밖에서 마주친 사람들이7 6:18 318 0
난 학벌 좋은 사람이 왜 좋냐면 12 6:16 534 0
나 교정하고 충치 개개개개개개개개많이생겨서 교정 그만두고 싶어짐...12 6:16 642 0
파스타 먹을곤데 무슨 파스차 먹을지 골라줘@!6 6:15 116 0
윗집새기 핸드폰을 바닥에 놓는지10 6:14 173 0
ㅜ 아 생리하네1 6:13 20 0
어우 새벽부터 어떤 아주머니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셔1 6:12 221 0
편견이 너무 강한 사람은,1 6:11 169 0
새벽 5시쯤에 사람 안 다니는 곳 가면 개무섲당1 6:11 105 0
옷스타일이 동안요소로 크게 작용하나봐11 6:10 68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지하게 말을 못하는걸까? 46 6:10 6345 0
2월부터 출근이라 밤낮 바꾸고 싶은데 6:08 21 0
원래 섀도우 시간 지나면 색 좀 바뀌나?1 6:07 130 0
번호 따일때 거절 멘트 애인있다는 말이 제일6 6:07 832 0
27살 인턴인데 관두는거 좀 오반가..1 6:06 166 0
근데 요즘은 좋은대학 나온다고 다가 아닌 느낌이야…14 6:06 302 0
야..나 스카이고 남편 고졸인데31 6:06 979 0
언제 죽을 수 있지 1 6:06 99 0
출근하는중…1 6:05 99 0
커플링 보통 사귄지 얼마부터 하는편이야1 6:0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