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27일 회계 재무 왜 바빠??15 01.07 14:15 789 0
사주 궁굼한거 있는데2 01.07 14:15 27 0
코난 펜타그램 유플러스티비에는 올라왔는데 왜 티빙에는 안 올라왔지??2 01.07 14:1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헤어진 것 같은데 마음이 너무 안 좋아..2 01.07 14:15 145 0
병원에 비용 얼마나올지 물어봐도되나..2 01.07 14:14 64 0
대바늘 뜨개질 중인데 이 도안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3 01.07 14:14 43 0
아우터 그만 사야겠지 아아아아아 01.07 14:14 25 0
솔직히 난 인공지능이 우릴 이미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01.07 14:14 15 0
이게 내가 잘못된 생각인가?8 01.07 14:13 25 0
얘들아 더이상 인연 이어가고 싶지 않은 동기 5 01.07 14:13 35 0
해외여행 관련해서 질문 받아줄 익..!?4 01.07 14:13 24 0
아ㅏㅏㅏㅏㅏㅏㅏ 배달 뭐 시켜먹징,,,,1 01.07 14:13 15 0
나 27일 전세계약해야해 도랏나 01.07 14:13 137 0
요즘 사라다빵 파는 곳이 안 보여..11 01.07 14:13 123 0
취준익.. 1월 막주는 공고 아예 안 올라오겠구나1 01.07 14:13 85 0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찬성 vs 반대5 01.07 14:13 208 0
천계 10분 탔는데 칼로리 23? 이말이돼?? 01.07 14:12 62 0
70명 등록한 수업에 20명...ㅎ 어이없7 01.07 14:12 969 0
병원 코디네이터/통역 근무하는 익들 있어? 2 01.07 14:12 31 0
2025년 최고의소비 >> 게이밍pc삼!!3 01.07 14: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