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어제부터 자고 일어났을때부터 머리아팠는데 너무 오래 자서 그런가보다 했거든

계속 머리 좀 아프다가 저녁 먹고

속이 갑자기 좀 안좋아짐

체한것처럼

근데 이 불편함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데

약간 토 할거 같으면서도 아니고

울렁거리면서도 아니고

암튼 이러네

집에 a형 독감 걸린 가족 있는데

괜히 사서걱정인가 싶기도 하고 



 
익인1
나도 지금 딱 그런데....하....속이 계속 울렁거리면서 머리도 띵하고 그래..열도 나는거 같고
4일 전
글쓴이
일단 이따가 활명수 한번 먹어보려고.. 그래도 아프면 병원 가봐야겠다 하...
4일 전
익인2
난 장염이엇어…..
4일 전
익인3
체한 것 같고 어지럽더니 담날 독감이였어
4일 전
익인4
하 나도 지금 체한기분드는데 ㅠㅠ 2일전에 접촉했거든 혹시 지금은 괜첞니?🥹
어제
글쓴이
괜찮긴 해,, 하지만 안심할순 없지 왜냐면 다른 가족도 걸렸기 때문에 ㅠ 평소랑 다르게 먹었더니 속이 괜찮아 진짜 체한거였나
어제
익인4
아하ㅠㅠ 다행이다 요새 진짜 유행인가봐 ㅋㅋㅋㅋ 나도 근데 오늘 저냑 너무 많아 먹긴했어,, 낼은 소화잘되는걸루 먹어야겠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56 1:1952931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75 9:4319864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72 13:0114572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15 1:4032026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1 2:3227593 0
하비들아 너네 연청바지 어디서사ㅜㅜ…? 01.07 13:05 15 0
면접 까인듯 와ㅏㅏㅏㅏㅏ 01.07 13:05 30 0
레이저제모기 살말 좀 해줘2 01.07 13:05 34 0
흰색옷 안어울리는 익들 퍼컬 모야? 01.07 13:04 18 0
이 보조배터리 어디껀지 아는사람!!8 01.07 13:04 103 0
헝 언니 금방 애기 낳았나봐ㅠㅠ35 01.07 13:04 1005 0
디데이 모르는 (사귄지 며칠된지 모르는) 애인 어때?7 01.07 13:04 74 0
번호표 뽑으러 지금 병원왔다..^^ 01.07 13:04 23 0
렌즈 끼고 눈충혈 된 사람 보면 어떤 생각들어?4 01.07 13:04 34 0
아 후임 진짜 개빡쳐서 얼굴만 봐도 속 울렁거림 이제는2 01.07 13:03 30 0
취준생(경기도 취업)1 01.07 13:03 73 0
와 460억들여서 무안(제주에어) 참사 추모공원짓는대..ㅋ45 01.07 13:03 1581 1
공백기가 최종학력 부터야?1 01.07 13:03 48 0
정관장 한라봉맛 vs 배맛 뭐먹지 골라죵 01.07 13:03 14 0
생리때 수분때매 몸무게 증가해???1 01.07 13:03 35 0
강아지.... 강아지...!!! 수컷 암컷 중에 더 애교많거나 키우기 쉬운 성별은 ..7 01.07 13:03 38 0
하…중지 날리는 거 습관인 사람들 있어?4 01.07 13:03 55 0
와 여수도 눈이라는게 오네 01.07 13:03 21 0
토스 새해 응원 선물 뿌링클 당첨 떴는데 이거 찐이야?20 01.07 13:02 1002 0
저녁에 알바가기 전까지 먼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은데 뭐하지 01.07 13: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