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비용 때문에 ㅠㅠ 


 
익인1
당연
3일 전
익인2
ㅇㅇ
3일 전
익인3
인강없이 공시준비하는 사람 못봄..
3일 전
익인4
공통은 몰라도 전공은 절대 안되지
3일 전
익인5

3일 전
익인6
공통과목은 베이스 있으면 인강 안들어도 ㄱㅊ 근데 전공은 안됨 들어야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오전6시에 일어나야되면 몇시에 잘래?6 01.07 14:20 61 0
미용실 머리 다듬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야??3 01.07 14:20 58 0
퍼즐퍼즐2 01.07 14:20 27 0
카톡 2단계인증 해야돼?5 01.07 14:19 57 0
와 인바디 처음 재봤는데 진짜 개쓰레기몸이네 01.07 14:19 22 0
요즘 수능다시보는 20대후반~30대들 진짜많아진것같음18 01.07 14:19 617 0
손절할수도 없는관계라 개빡쳐5 01.07 14:18 117 0
렌시스 마리나 초코 오랜만에 꼇는데 왜케 이쁘냐 ㄹㅇ4 01.07 14:18 29 0
신유일주 고집 개개개개개세다는데 01.07 14:18 33 0
27일 임시공휴일 될까??10 01.07 14:18 556 0
경남 고성익 눈오다가 금방 그쳤다2 01.07 14:18 17 0
아 결혼식장가서 밥먹고싶다 01.07 14:18 20 0
내 근황 알리기 싫은 사람들 다 손절할까1 01.07 14:18 32 0
서울에서 당일치기 놀러가기 좋은곳 없니5 01.07 14:18 39 0
노티드 소금빵이 맛있어?? 01.07 14:18 12 0
우리아빠처럼 극단적인 사주오행도 거의못본듯 8 01.07 14:17 273 0
와 오늘 필테 너무 힘들어서 01.07 14:17 34 0
울 아빠 진짜 후회될거 같다…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말야.. 13 01.07 14:17 1085 0
엄마가 보이스피싱 당했다 01.07 14:17 26 0
파라핀 기계 효과좋아?? 3 01.07 14:1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