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얘들아 아직 자는거지..?? 그렇지..???????


 
익인1
아 내가 대신 대답해주고 싶닼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 나 원피스가 바스트만 안 맞는데 수선 맡길까 아니면 새로 살까?? 으헝헝헝헝헝 실시간으러 상처받는중
4일 전
익인1
수선 안 맡겨봐서 몰랑 미안 힛….><
4일 전
글쓴이
아놔 맘만은 따땃했다,,, 근데 익인아 애들 아직 안 일어난거 맞겟지? ㅜㅜㅜㅜㅜㅜ 핫쉬
4일 전
익인1
나처럼 몰라서 답늘 못해주고 있는 건 아닐까….? 모르면 모른다고 해 이자식드라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08 17:245235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9 13:0120433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4 9:4325021 1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88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2 10:128401 0
하 타 부서 사람때메 개스트레스 받아 1 01.07 14:07 24 0
긍: 삼성카드 뽕뽑는중2 01.07 14:06 160 0
이성 사랑방/ 이거 사귀자고 말 해야하나? 17 01.07 14:06 220 0
운동하고 밥먹는거 좋아하는데3 01.07 14:06 28 0
말을 잘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은 뭐야??7 01.07 14:06 118 0
이성 사랑방 성격 많이 보는 남자 꼬시는 법 있어??12 01.07 14:05 234 0
크림색 하프코트에 메리제인 크림색 vs 검정색 뭐가 더 나아???1 01.07 14:05 19 0
의외로 입찰관련 업무보는 익들 많구나1 01.07 14:05 35 0
보통 봄은 언제 오지?2 01.07 14:05 21 0
나 다한증 있어서 겨울에도 히터 틀면 땀 약간 나는데1 01.07 14:05 22 0
연애고수들아 .. 일본인 남친 생일 처음 챙기는 나를 도와줘 13 01.07 14:04 52 0
오늘 아우터 뭐 입었어? 숏패딩? 롱패딩?9 01.07 14:04 98 0
미친 27일 부가세 마감해야해요26 01.07 14:04 1110 0
다들 아플때 땡기는 음식 있어?7 01.07 14:04 81 0
영하 7도에 울코트 입어도 괜찮나?6 01.07 14:03 116 0
나 코끼리만큼 먹는거에비해 살 잘 안찐다2 01.07 14:03 45 0
자기가 예쁘장하다고 '자주' 말하는 애들중에4 01.07 14:03 143 0
익들아 여행자 보험 들려고 하는데2 01.07 14:03 67 0
안되겟어 자취하자마자 래트 키울거임 01.07 14:03 30 0
회사에서 윗사람,같은 직급, 아랫사람들 각각하고 트러블 있고 집에서도2 01.07 14:0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