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이들수록 더 눈 높아지는 사람들끼리 뭉쳐있는 집단으로 느껴지고
연애할 때 그냥 외모 관리? 이것밖에 없다고 느껴져서 환멸남
이거는 게이쪽 사람 다 느껴볼 걸 남는 거 없음
그래서 점점 관심 사라지고 이성애쪽에 눈 돌리게 된 거 같음
원래 처음부터 바이인가 싶었는데 최근에는 이성이랑 썸도 타고 하는 것보면
아예 변하는 거 같음 남자한테 설렘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