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동생이 여친첨으로생긴것같아서 (모솔임)
엄마가 걱정된다했는데 엄마친구분이 ㅇㅇ이가 여우니까 괜찮다는식으로말했대
근데 엄마는 여우같다거나 여우라는말이 듣기좀그래서 톡으로 여우라는말이 자식한테 쓰니 듣기가조금그렇다 좋게보냈는데
엄마친구분은 니한테무슨말도못하겠다고 기분나쁘라는뜻으로 한말이아니다 영리하니까 괜찮다 이말아니냐 이러면서
다투셨다는데 익들생각하기엔 어떄?
엄마입장은 나쁜뜻한말아니여도 상대가 기분나쁘면 사과하는게맞다생각하는데
엄마친구분은 너가예민하다 뭔말못하겠다 내가 나쁜소리로했겠냐
이런입장이야 엄마가 젊은사람들 생각도궁금하다고 물어봐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