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해서 새 캐릭터 키우면서 생각난건데 나는 이 치즈를 그렇게 좋아했어
펫도 없어서 줍기 키로 하나 하나 주운 작은 물약들로 피 채우다가 4000씩이나 회복 시켜주는 것도 든든했고 치즈하면 떠오르는 색감도 딱이어서 맛있을 거 같아서도 좋았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