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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거 같은데 어케하지.......
아니 근데 텍스트만 보면 내 말로도 해석 가능할거 같고 상사가 의도한 말로도 해석은 가능해....


 
익인1
쓰니 빼고 다른 직원들은 전부 다 상사가 의도한 대로 이해함?
어제
글쓴이
그런듯.....? 나만 신입이고 다들 5년이상 경력다들이기도 하거..
어제
익인1
신입이면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럴거얌 ㅇㅇ 쓰니도 업무 경험 생기고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저절로 그렇게 이해하게 될 거니까 너무 걱정 마
어제
익인2
그 쓰니가 흐름을 못 읽는거 아닐까 회사 오래다니면 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게 되서ㅋㅋ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ㅠ 그런가ㅠㅠ.. 근데 보면 업무 관련이긴 해서 진짜 좀 경력이 필요한 기분ㅠㅠ
어제
익인2
그게 그렇게 되더라 대충 말해도 다 알아들으니 더 대충 말하게 되는..하다보면 늘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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