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익인1
울 엄마 말랐지만 운동 한 번 안한 몸인데 10후반대임 나이들었으니까 대사가 변해서 그래됐다 쳐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한 듯
2일 전
익인2
별로?? 나 10 중반대임
요즘 많이 못 먹어서 체지방만 죽죽 빠지는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임파선염이라는데 침샘보톡스 맞으면 안되겠지..? 01.07 20:10 15 0
부모가 무능력하면 존경안해?7 01.07 20:10 45 0
도쿄 디즈니가 오사카 유니버셜보다 사람많아? 01.07 20:10 21 0
다이어터들아 오늘 내 저녁 식단 어떤지 봐주라9 01.07 20:09 89 0
몸무게 강박 어떻게 없앨까 ㅠㅠ2 01.07 20:09 30 0
이성 사랑방 레이저 제모받는익있어?6 01.07 20:09 121 0
일본 이심 뭐가 좋은거야? 4 01.07 20:09 49 0
설에 안쉬는 회사도 있어? 가능해?1 01.07 20:09 31 0
이성 사랑방/ INFP들아 플러팅 빡시게 해도 됨??3 01.07 20:09 222 0
핫치즈싸이순살 불닭이랑 조합 어떰??4 01.07 20:0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3년은 됐는데 5년 사겼는 사람이 가끔 생각나 01.07 20:09 74 0
원래 미용실 간 첫날은 뭔가 묘한가2 01.07 20:09 42 0
나는 무조건 형제 많은 집에 시집가고시픔4 01.07 20:09 76 0
서울에도 닭갈비 맛집 있어??4 01.07 20:09 22 0
주식 스코피어스 홀딩스 다 뺐니??ㅎ... 22 01.07 20:09 3908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안분위기 화목한지 아닌지 알기 어려룬듯3 01.07 20:09 175 0
익들은 마라탕 먹을때 땅콩소스 찍어먹는거랑 단무지 중에 뭐가 더 중요?5 01.07 20:09 25 0
남친 결혼하면 꼭 애낳고 싶어하는건 알았는데 11 01.07 20:09 36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있어???6 01.07 20:09 134 0
1년이면 회사 분위기 파악이 가능해?8 01.07 20:0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