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먹는 양은 평소랑 비슷한데 요즘들어 살찌는기분? 들어ㅠ 몸도 무겁고.. 뭐지ㅠ


 
익인1
생러어플응 켜보세요
16일 전
글쓴이
이건가봐ㅠㅠㅠ
16일 전
익인2
생리?
16일 전
글쓴이
헐 이건가보다
근데 원래 이런거없었는데 갑자기 생길수도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5
웅 나 20대 때 갑자기 생리통 생겼어
16일 전
익인3
실제로 지방 늘었으면 다낭성
16일 전
익인4
근육이 없어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1년동안 돈 못모았는데 ㅜㅜㅜ 1 10:47 23 0
배민 리뷰0개 평점0점 인곳 10:46 28 0
카페 알바 면접 보는데 실수로 3~40분 빨리 온 거 마이너스지?? 3 10:46 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에게 너무 못되게 말했나8 10:46 137 0
퍼즐 700 10:46 25 0
편평사마귀 제거해본 사람!!!!!ㅠㅠ3 10:4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가벼운 대화가 잘 안 되는데 2 10:46 98 0
토스 여기에 쓰면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4 10:45 92 0
미세먼지 나쁨뜨는거 빡친다1 10:45 24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생긴거에 비해 취향이 너무 특이해 1 10:45 52 0
고터근처에 상품권구매하는곳 알아?? 10:45 10 0
방금 밥 먹었고 뿌링클 간식으로 시켰다4 10:44 32 0
남자들도 sns 거의 안하는 이성을 더 괜찮다고 생각함? 7 10:44 39 0
주휴 안 주고 시급 12000원 이런 곳 양아치같다..ㅋㅋ 10:43 20 0
작은 모델 살거면 이번 S25 타는거 추천해13 10:43 119 0
의대증원 땜시 올해 지역인재 입결 엄청 낮네 10:43 15 0
3일 정도 보일러 안 틀다가 지금 1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바닥이 안 따뜻해짐… 10:43 14 0
변비 개심해 익들 들어와봐3 10:42 38 0
경제관념 박살난거 어떡해 진짜….. 빚갚느라 저축이 안돼 12 10:42 193 0
배달음식 끊으니까 운동안해도 살빠짐 ㅎ 10:4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