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칼로리가 적나?


 
익인1
포만감?
어제
익인2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줘서 칼로리도 낮긴함 100그램에 123~8쯤 되니까
어제
익인3
요즘은 또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이러던데
당 높고 칼로리도 낮은편은 아니고

어제
익인3
보통 배변활동 땜에 먹으라하지않나
어제
익인6
이게 맞는 듯
어제
익인5
22
어제
익인4
포만감이랑 그 GI 지수였나
어제
익인7
케이크 마카롱 이런거에 비해 맛대비 좋은거지 좋은건 아냐
어제
익인8
식이섬유있어서
어제
익인9
식이섬유랑 포만감? 난 고구마 먹고도 20키로 이상 잘만뺌..
어제
익인10
헉 하루 식단 공유좀 해주세요 선생님🥹
어제
익인11
GI지수가 낮아서 혈당이 천천히 오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43 0:3447711 4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21 9:4545203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09 11:1437131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97 0:0732754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4 10:391766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게 느껴져서 무서워1 14:57 9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연애 왜 해…?4 14:57 122 0
카공하러 나갈까 말까1 14:57 21 0
아 재택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14:57 12 0
당일에 권고사직으로 짤리면 해고수당 안주는거?1 14:56 21 0
퇴사하고 집에서 강아지만 보는데두9 14:56 331 1
6시부터 10시까지 나가있어야하는데 어디갈까3 14:56 58 0
ㄴ남친이 목걸이 선물로 줬는데 마음에 안들면 몇달차고 바꿔야 돼...20 14:56 45 0
고수의 운전면허 이런 걸로 면허 딴 익들 있어?11 14:56 80 0
내가 집공만 하는 이유17 14:55 534 0
한우등심 100g에 5천원이면 싼 편이야??2 14:55 11 0
다들 지인 중에 아는 쌍둥이 몇쌍있어?10 14:55 62 0
개발자 적성 많이 타?18 14:55 34 0
쌩얼로 사진관 가서 포토샵해달라 하는 거 에바임...?8 14:55 141 0
취준생 애인한테 취업 축하 선물 바라는거 에바지?6 14:55 41 0
오늘 같은 오피스텔사는 짱잘남 빤스봄..3 14:55 113 0
원룸 재계약 5월 1일인데 지금 연락해서 연장한다고 해도되나3 14:54 28 0
웃으면서 뭐 먹으면 체해??4 14:54 56 0
에어팟 프로1세대면 이제 갈아탈 때 된건가 14:54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쌌다”<-이런 말 많이 써? 21 14:54 4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