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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통장 새로 개설한거 없는데 카드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고.
보니까 딴 동네에서 누가 우리 엄마 명의로 새로 계좌 만들어 놓은 거.
그래서 검찰에 전화하고 난리남…
근데 엄마 통화 하는거 보니까 사건이 굉장히 큰 건가봐…
검사가 엄마 막 혼내고 그러는데 무슨 일이지…


 
익인1
어머니가 개설한게아닌데 왜 어머니가 혼나..?
16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엄마도 영문을 몰라서 검사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 쪽에서 엄마를 막 가해자 취급함…
16일 전
익인1
혹시모르니까 어머니 핸드폰 말고 쓰니폰으로 경찰서 전화해봐 나아는언니 문자같은거 잘못클릭햏다거 폰 다 해킹되서 어디전화하던 다 보이스피싱범한체 연결된적있거든
16일 전
익인2
보이스피싱범들이 혼내는데…
16일 전
익인7
222 그니까 보이스피싱같음
16일 전
익인3
보이스피싱 아님? 내가 받은 전화랑 내용이 너무 똑같아
16일 전
익인4
엥 보이스피싱 아님?
16일 전
익인5
보이스피싱임
16일 전
익인5
은행에 전화하거나 엄마랑 같이 가보셈
16일 전
익인6
통장인데 왜 카드사에서 연락이 와
은행에서 전화가 와야지
엄마폰 말고 너 폰으로 은행 연락하거나 방문해서 이런 전화 왔다 하고 어머님 전계좌 조회 해 보ㅓ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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