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옆에 앉아계시는 분이 점심만 먹고나면  시간단위로 트림하고 양치 안함

그 사람 자체가 싫어서 식당에서 밥 안먹고 점심 샌드위치+샐러드+계란먹음

저녁에 집 와서도 비위상해서 밥 못먹음

입사 반 년 찬데 5키로 빠졌당^^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잘 지내기로 했어 3 01.22 18:40 71 0
이성 사랑방 남자 34살이면 보통 결혼 생각하고 연애 시작하나?5 01.22 18:40 233 0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꿨는데 01.22 18:40 26 0
나 오늘 인티 악몽꿨어 01.22 18:40 7 0
영국이랑 프랑스는 둘이 가까운편 아니야?3 01.22 18:39 49 0
묭실에서 속눈썹 길다고 칭찬받음2 01.22 18:39 2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부모님한테 크게 한소리 들어서 연락이 없는데1 01.22 18:39 37 0
200장 하룻밤만에 외우기 가능? 3 01.22 18:39 19 0
친구 만나는데 코디가 겹치면 어때...?6 01.22 18:39 33 0
학자금대출 서류제출 잘못 랬는데ㅜㅜㅜ 01.22 18:39 12 0
문과는 '파이/3'가 몇도인지 안배우나?26 01.22 18:39 423 0
지하철 안내판에 걍 다음 역만 쓰지 어디 행이 왜 필요해6 01.22 18:38 27 0
인턴인데 명절선물2 01.22 18:38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고있는 둥들아 너희한테 사친은 어떤 존재임?9 01.22 18:38 93 0
첫직장 중요해?7 01.22 18:38 63 0
집앞에 카페 새로 생겼는데 사람이 너무없어16 01.22 18:38 36 0
이성 사랑방/ 썸탈때부터 쫌 별론거 있으면4 01.22 18:37 144 0
내가 뭘했다고 종합소득세12 01.22 18:37 60 0
비슷한남자만 꼬이는거 넘신기함ㅋㅋㅋ 01.22 18:37 25 0
이러면 코수술 할거야?(발그림)3 01.22 18:36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